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증거는 없고, 주장만 가득한, 수준 이하의 국방부의 동영상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 기사를 뒤따른 소수파의 코멘트


조갑제(조·가프제)의 초소수파 사이트로부터 반들 빌드씨.

증거는 없고, 주장만 가득한, 수준 이하의 국방부의 동영상

반들 빌드

4일, 국방부가 4분 26초의 분량의 레이더-분쟁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
처음은 일본의 초계기의 저공 위협 비행을 증명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예상되고 있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동영상은 한국의 일반적인 반일 선전물의 레벨로부터 한 걸음도 빠져 나갈 수 없었다.
간단하게 내용을 보자.

동영상은, 국방부 대변인이 12월 28일에 일본측의 레이더-동영상 공개를 비난 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일본이 동영상을 공개하게 될 수 밖에 없었다 결정적인 이유를 설명하고 있지 않다.
한일의 실무자 협의의 자리에서, 한국측이 적절한 유감 표명이나 사죄 표명을 해 끝낼 수 있었지만, 한국은 완전히 그럴 마음이 없었다.
그 때문에(위해) 일본측이 증거 동영상의 공개를 강행했다는 것이 사실이다.

동영상은 초반에 「대한민국 해군이 묻는다.일본의 해상 자위대의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발광 프레이즈를 나타낸다.
이러한 표현은, 시비를 결정하는 장소에 있어 완전히 필요없는 자의적으로 감정적인 선동 프레이즈(선전)에 지나지 않는다.
「저공 위협 비행」의 증거가 있으면 나타내 보이면 좋은 것이고, 저런 프레이즈를 동원하는 것은 감정의 싸움을 하자고 하는 것 밖에 안 된다.
생각해 보면, 저런 표현은, 일본측이 한국으로 향해 던지고 싶은 질문에 해당하는 것이다.
「일본의 해상 자위대가 묻는다.대한민국 해군의 목적은 무엇인가?」라고 하는 말이다.
실제, 일본의 초계기는, 당시 주파수를 바꾸면서, 6회나 저런 취지의 내용으로 한국측으로 향하고 질문을 던졌다.
그런데 , 한국측에 무엇인가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는지, 일본측의 물음에 한번도 응답하지 않았다.

계속 되어 영상은, 해상 경찰이 촬영했다고 하는 장면을 나타냈다.
일본의 초계기가 먼 곳을 비행하는 모습이다.
거리가 멀어서 초계기가 정말로 저공 위협 비행을 했는지 불명하다.
그리고 일본측이 공개한 영상(초계기가 촬영한 씬)을 그대로 보이면서 「일본의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으로부터 500미터의 거리로부터 150미터의 높이까지 접근했다.함정의 승무원이 소음과 진동을 강하게 느끼는 만큼 위협이었다」라고 하는 자막을 나타냈다.
그리고 「한국 함정의 인도적 구조 작전의 도중 , 일본이 스포츠맨답지 않은 위협 비행을 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자막을 보냈다.

「함정의 승무원이 소음과 진동을 강하게 느끼는 만큼」이라고 주장했지만, 거기에 관련하는 실제의 「현장의 소리」등의 증거 제시는 전혀 없다.
그 대신해, 영상의 최초부터 끝까지 압도하는 것은, 한국 미디어가 대중을 선동할 때에 주로 동원하는 배경 음악 「선동성 음향」 뿐이다.
팩트를 주장해 증거를 제시해야 할 상황으로, 소란스러운 배경음을 동원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것이다.
팩트를 증명하는데 소란스러운 음향 효과등 완전히 필요없다.
오히려 현장의 소리와 섞이고 혼란을 가져오는 것만으로 있다.

또, 간과할 수 없는 의문점이 있다.
「사격용 STIR 레이더-는 공격하지 않았다.그 대신해, 거기에 함께 붙어 있던 광학 카메라만을 동작시켰다」라고 한국측은 끈질기게 주장해 온 것이지만, 그럼 광학 카메라가 촬영한 사진을 왜 공개하지 않는 것인지?
만약 일본의 초계기가 광개토대왕함에 대해서 위협 비행한 것이라면, 그 때에 광학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야말로, 한국이 확보한 증거 중(안)에서 가장 유력한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필이면 그 순간만 광학 카메라가 고장이라도 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사진을 보면 전혀 「저공 위협 비행」의 분위기가 없기 때문에, 부득이 공개하지 않았던 것일까?
혹시 그 때는, 광학 카메라는 동작시키지 않고, 사격용 레이더-만을 동작시킨 것은 아닌가?

국방부의 동영상은 또, 「일본측은 150미터의 고도의 규정을 지키고 있었으므로 문제 없다고 하는 식으로 말하지만, 150미터의 고도의 규정은 민간 항공기에게만 적용되는 것」이라고 해, 일본을 비난 했다.
그런데 , 군용기의 고도의 규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즉, 「군용기는 200미터의 고도이고 접근하면 위협 비행이 된다」라고 하는 규정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정해진 규정이 없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군용기는 100미터의 고도이고 접근해도, 군이라고 하는 고유의 성격상, 위협 비행은 아니다」라고 하는 논리도 얼마든지 성립할 수 있다.

또 동영상은, 「사격용 레이더-를 조사하고 있지 않다」라고 하는 종래의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
일본의 초계기의 레이더 추적 경고 싸인( 「FC」)이라고 하는 부동의 증거가 존재하는데 무조건 부정하는 태도다.
사격용 레이더-를 조사하고 있지 않다고 하는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서 「광개토대왕 함포는 일본의 초계기의 방향을 향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취지를 말하기도 했다.
코메디 레벨이다.
언제부터 군함의 함포가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목적으로 사용된 것일까?
항공기에 있어서 위협적인의는, 함정내의 수직 발사관에 탑재된 함대공 미사일이다.
정상 상태라면 광개토대왕함의 수직 발사관은 함대공 미사일이 장비되고 있다.
이러한 점을 모를 리가 없는 일본의 초계기로서는, 곤혹 상황에 빠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방부의 동영상은, 독자적인 회피 동작의 뒤에 현장에 접근해 온 일본의 초계기에 대해서, 「왜 도망쳐 가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향해 접근해 와 머리를 아프게 시키는 것인가」라고 하는 불만을 토해내는 부분도 나온다.
초계기의 통신이 잘 들리지 않았다고 하는 변명의 부분도 코메디 레벨이다.
잘 들리지 않으면, 오히려 적극적으로 답장해,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려고 하는 것이 보통이 아닌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답장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한국측의 논리라면, 한반도 유사때, 실전 상황으로 광개토대왕함이 적의 잠수함이기 때문에 위험에 처해졌다고 가정하면, 광개토대왕함이 박두했을 때에 주변에 지원 요청의 통신을 발신해도, 그것을 수신한 미 7 함대 함정이나 일본의 초계기(잠수함 킬러)가 「잘 들리지 않는다」라고 하는 이유로 무시해도 상관없다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버린다.

한마디로 하면, 국방부가 제작한 이번 동영상은, 증거는 없게 주장만이 가득하다.
물론 평상시부터 팩트를 불문하고다만 반일 밖에 모르는 한국이 많은 반일파에 있어서, 이번 동영상은 큰 위로해( 「초계기의 위협 비행의 증거!」)이 될 것이다.
그러나 상식적인 시각으로 보면, 이 동영상은 오히려 내지 않는 편이 마시의 수준 이하의 동영상이다.

韓国国防部の動画についてある韓国人の意見

証拠はなく、主張だけいっぱいの、水準以下の国防部の動画
日本企業の資産差し押さえ記事に付いた少数派のコメント


趙甲濟(チョ・ガプジェ)の超少数派サイトからバンダービルドさん。

証拠はなく、主張だけいっぱいの、水準以下の国防部の動画

バンダービルド

4日、国防部が4分26秒の分量のレーダー紛争関連動画を公開した。
最初は日本の哨戒機の低空脅威飛行を証明する内容が盛り込まれていることが予想されていたが、全くそうではなかった。
動画は韓国の一般的な反日宣伝物のレベルから一歩も抜け出せなかった。
簡単に内容を見てみよう。

動画は、国防部スポークスマンが12月28日に日本側のレーダー動画公開を非難する場面から始まる。
ところで、日本が動画を公開することになるしかなかった決定的な理由を説明していない。
韓日の実務者協議の席で、韓国側が適切な遺憾表明や謝罪表明をして終わらせることができたが、韓国は全くその気がなかった。
そのために日本側が証拠動画の公開を強行したというのが事実だ。

動画は序盤に「大韓民国海軍が問う。日本の海上自衛隊の目的は何か?」という発狂フレーズを示す。
このような表現は、是非を決める場においては全く必要ない恣意的で感情的な扇動フレーズ(プロパガンダ)でしかない。 
「低空脅威飛行」の証拠があれば示せばいいのであって、あんなフレーズを動員するのは感情の戦いをしようということにしかならない。
考えてみれば、あんな表現は、日本側が韓国に向かって投げたい質問に該当するものである。
「日本の海上自衛隊が問う。大韓民国海軍の目的は何か?」という言葉だ。
実際、日本の哨戒機は、当時周波数を変えつつ、6回もあんな趣旨の内容で韓国側に向かって質問を投げた。
ところが、韓国側に何か言えない事情があったのか、日本側の問いに一度も応答しなかった。

続いて映像は、海上警察が撮影したという場面を示した。
日本の哨戒機が遠いところを飛行する姿だ。
距離が遠くて哨戒機が本当に低空脅威飛行をしたのか不明である。
そして日本側が公開した映像(哨戒機が撮影したシーン)をそのまま見せつつ「日本の哨戒機が広開土大王艦から500メートルの距離から150メートルの高さまで接近した。艦艇の乗組員が騒音と振動を強く感じるほど脅威だった」という字幕を示した。
そして「韓国艦艇の人道的救助作戦の途中、日本がスポーツマンらしくない脅威飛行をした。」という趣旨の字幕を出した。

「艦艇の乗組員が騒音と振動を強く感じるほど」と主張したが、それに関連する実際の「現場の音」などの証拠提示は全くない。
その代わり、映像の最初から最後まで圧倒するのは、韓国メディアが大衆を扇動する時に主に動員する背景音楽「扇動性音響」だけだ。
ファクトを主張して証拠を提示するべき状況で、騒がしい背景音を動員するのは、むしろ逆効果を招くだろう。
ファクトを証明するのに騒がしい音響効果など全く必要ない。
むしろ現場の音と混ざって混乱をもたらすだけである。

また、看過できない疑問点がある。 
「射撃用STIRレーダーは撃っていない。その代わり、そこに一緒に付いていた光学カメラだけを動作させた」と韓国側は粘り強く主張してきたわけだが、では光学カメラが撮影した写真をなぜ公開しないのか?
もし日本の哨戒機が広開土大王艦に対して威嚇飛行したのなら、そのときに光学カメラで撮影した写真こそ、韓国が確保した証拠の中で最も有力な証拠となるのではないか?
よりによってその瞬間だけ光学カメラが故障でもしたのか?
それとも写真を見たら全然「低空脅威飛行」の雰囲気がないので、やむなく公開しなかったのか?
もしかしてその時は、光学カメラは動作させず、射撃用レーダーだけを動作させたのではないか?

国防部の動画はまた、「日本側は150メートルの高度の規定を守っていたので問題ないというふうに言っているが、150メートルの高度の規定は民間航空機にのみ適用されるもの」とし、日本を非難した。
ところが、軍用機の高度の規定は定められていない。
つまり、「軍用機は200メートルの高度で接近したら脅威飛行になる」というような規定は、そもそも存在しないのだ。
定められた規定がないので、逆説的に「軍用機は100メートルの高度で接近しても、軍という固有の性格上、脅威飛行ではない」という論理もいくらでも成立することができる。

また動画は、「射撃用レーダーを照射していない」という従来の主張を繰り返している。
日本の哨戒機のロックオン警告サイン(「FC」)という不動の証拠が存在するのに無条件に否定する態度だ。
射撃用レーダーを照射していないという主張を裏付けるために「広開土大王艦砲は日本の哨戒機の方向を向いていない」という趣旨を述べたりもした。
コメディレベルである。
いつから軍艦の艦砲が航空機を撃墜させる目的で使用されたのだろうか?
航空機にとって脅威的なのは、艦艇内の垂直発射管に搭載された艦対空ミサイルである。
正常状態なら広開土大王艦の垂直発射管は艦対空ミサイルが装備されている。
このような点を知らないはずがない日本の哨戒機としては、困惑状況に陥るしかないだろう。

国防部の動画は、独自の回避動作の後に現場に接近してきた日本の哨戒機について、「なぜ逃げて行かず、むしろ私たちに向かって接近してきて頭を痛くさせるのか」という不満を吐き出す部分も出てくる。
哨戒機の通信がうまく聞こえなかったという言い訳の部分もコメディレベルである。
よく聞こえないなら、むしろ積極的に返信し、正確な内容を把握しようとするのが普通ではないか?
「よく聞こえないので返信しなかった」という韓国側の論理なら、韓半島有事の際、実戦状況で広開土大王艦が敵の潜水艦のため危険にさらされたと仮定すると、広開土大王艦が差し迫ったときに周辺に支援要請の通信を発信しても、それを受信した米7艦隊艦艇や日本の哨戒機(潜水艦キラー)が「よく聞こえない」という理由で無視しても構わないという話になってしまう。

一言でいうと、国防部が製作した今回の動画は、証拠はなく主張だけがいっぱいだ。
もちろん普段からファクトを問わずただ反日しか知らない韓国の多くの反日派にとって、今回の動画は大きな慰め(「哨戒機の脅威飛行の証拠!」)になるだろう。
しかし常識的な視覚で見ると、この動画はむしろ出さないほうがマシの水準以下の動画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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