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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 뉴스) 현헤란 기자=통일부(성)는 토카이(일본해) 상에서 구조한 북한 주민 3명과 시체 1체를 오전 11시 판문점을 통해 북한측에 송환했다 곳의 날 발표했다.

 정부는 이것에 앞서 21일 대한적십자사 회장 명의로 북측으로 북한 주민과 시체 인도 통지문을 보내, 북측이 이것을 받아 들였다.

 군소식통에 의하면 토카이상에서 표류중이었던 북한 어선이 근린의 선박에 구조 신호를 보내, 이것을 받은 우리 군은 해군 구축함(광개토대왕·3200 t)을 파견했다.

 해군은 선박 구조 과정에서 화기 관제 레이더-를 작동시켜, 이 레이더-가 일본 자위대의 해상 초계기를 노려 일본측이 반발하는 일도 발생했다.

 북한 주민이 타고 있던 배는 1 t미만의 목조선이며, 수주간 표류해 토카이대화퇴어장 근처에서 구조한 것과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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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레이더-조사하고 있는이 아닌가.거기에 「선박 구조 과정」에서 무엇으로 화기 관제 레이더-야?괜찮은가 한국」이라고 중얼거려 버렸습니다.게다가 구조 활동하고 있는 것은 「광개토대왕」은 아니고 해양 경찰의 보트입니다.그렇다면 도리를 붙인다고 하면 해상자위대의 초계기가 해양 경찰에 의한 조난 어선의 구조를 방해해, 그것을 해군의 구축함이 추등 구토해 레이더-조사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초계기에 그런 의도가 없었던 (일)것은 방위성의 공개한 영상으로 압니다.원래 일본은 표착선에 죽는 소리를 하고 있어 게다가 순시선이 북한선 무디어져 붙여져도 숨기는 우리 정부입니다.한국의 배가 데려가 준다면 감사하는 것은 있어도 방해할 리가 없습니다.즉,한국 분이 아무래도 숨기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가 있었다로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런데,사건이 일어난 것은 12월 20일의 오후 3 시경입니다.생존자 3명과 사체 1체를 인도한다고 통지한 것이 다음 21일, 그리고 22일 오전 11시에 인도했다는 것.뭐라고 수동식의 좋은 이야기입니다.통상 생각하면 사정청취나 의사 확인, 검시, 건강진단을 실시할 것으로, 최저한 몇일은 걸립니다.여정 빨리 돌려주어 버리고 싶었다고 추측됩니다.

 한국 정부가 발표한 영상을 보면 북한선은 역시 일본해에 다수 표착하고 있는 그 목조선입니다만, 어디에도 파손한 님 아이는 없고, 침몰할 것 같게도 보이지 않습니다.그리고 이러한 배로 고기잡이를 하게 되면 10명 정도가 타는 것이 보통입니다.4명에서는 고기잡이는 할 수 없습니다.

 가라앉을 것 같은 임박한 상황도 아니고, 게다가 생존자가 3명 밖에 없는데 2척의 보트를 내는 것도 부자연스럽습니다.그리고 상기 통일부 보도에서는 해군이 한 것이  되어 있어 해양 경찰이 나오지 않습니다.상황 증거로는 북한선의 승무원은 송환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해, 북한에서는 한국 정부에 나포가 구할 수 있던 것은 아닐까요(북한 해군의 능력으로는 목조선에서도 일본의 EEZ까지 들어간 배를 추적하는 것은 무리입니다).그리고 대통령 관저의 명령으로 해양 경찰이 붙잡아 몹시 당황하며 북한에 돌려주어 버린, 그 과정에서 해군까지 동원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의 것이었다고 하는 곳은 아닐까요.


(을)를 있어, 한국인, 무엇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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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船に誰が乗っていたのか?

(ソウルー聯合ニュース)玄ヘラン記者=統一部(省)は東海(日本海)上で救助した北朝鮮住民3名と死体1体を午前11時板門店を通して北朝鮮側に送還したとこの日発表した。

 政府はこれに先立ち21日大韓赤十字社会長名義で北側に北朝鮮住民と死体引き渡し通知文を送り、北側がこれを受け入れた。

 軍消息通によれば東海上で漂流中だった北朝鮮漁船が近隣の船舶に救助信号を送り、これを受け取ったわが軍は海軍駆逐艦(広開土大王・3200t)を派遣した。

 海軍は船舶救助過程で火器管制レーダーを作動させ、このレーダーが日本自衛隊の海上哨戒機を狙って日本側が反発することも発生した。

 北朝鮮住民が乗っていた船は1t未満の木造船であり、数週間漂流して東海大和堆漁場近くで救助したものと伝え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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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思わず「レーダー照射してるじゃないか。それに『船舶救助過程』で何で火器管制レーダーだよ?大丈夫か韓国」とつぶやいてしまいました。しかも救助活動しているのは「広開土大王」ではなく海洋警察のボートです。そうすると理屈をつけるとしたら海自の哨戒機が海洋警察による遭難漁船の救助を妨害し、それを海軍の駆逐艦が追っぱらおうとしてレーダー照射したとしか考えられません。

 ところが哨戒機にそんな意図がなかったことは防衛省の公開した映像で分かります。そもそも日本は漂着船に音を上げており、しかも巡視船が北朝鮮船にぶつけられても隠すようなわが政府です。韓国の船が連れて行ってくれるなら感謝することはあっても妨害するはずがありません。つまり、韓国の方がどうしても隠さ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があったとしか思えません。

 ところで、事件が起きたのは12月20日の午後3時頃です。生存者3人と遺体1体を引き渡すと通知したのが翌21日、そして22日午前11時に引き渡したとのこと。何とも手回しの良い話です。通常考えれば事情聴取や意思確認、検視、健康診断を行うはずで、最低限数日はかかります。余程早く返してしまいたかったと推測されます。

 韓国政府の発表した映像を見ると北朝鮮船はやはり日本海に多数漂着しているあの木造船ですが、どこにも破損した様子はなく、沈没しそうにも見えません。そしてこのような船で漁をするとなると10人くらいが乗るのが普通です。4人では漁はできません。

 沈みそうな切迫した状況でもなく、なおかつ生存者が3人しかいないのに2隻のボートを出すのも不自然です。そして上記統一部報道では海軍がやったことになっていて海洋警察が出てきません。状況証拠からすると北朝鮮船の乗組員は送還されたくないと思っており、北朝鮮からは韓国政府に拿捕を求められ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北朝鮮海軍の能力では木造船でも日本のEEZまで入った船を追跡するのは無理です)。そして大統領官邸の命令で海洋警察が取り押さえ、大慌てで北朝鮮に返してしまった、その過程で海軍まで動員せざるをえないほどのことだったというところ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をい、韓国人、何をや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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