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레이더-조사 사건은, 전체의 흐름의 극히 일부의 사상으로
본질은, 한국의 북한 지원 문제이다.
한국인이 반론 동영상으로 승리 선언을 활발히 올리고 있지만
그런 일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의 제재 해제」일 것이다.
미 의회 개회 첫날, 「북한의 제재 해제는 불가」이구동성
3일(현지시간)에 개회한 미 제116 의회는, 트럼프 정권의 북한이라는 교섭에 대해 강력한 견제역이 되는 제재를 유지하는 무드다.
하원 다수당에 복귀한 민주당의 위원들은, 입을 모아 「대북 제재 고수」의 입장을 강조했다.의회가 트럼프 정권의 대북 교섭을 어렵게 묻는 것을 예고했던 것이다.같은 날, 취임 선서를 끝낸 상하 원의원 535명(상원 100명, 하원 435명)의 상당수는 의회 사무소를 개방했다.워싱턴의 각계 각층의 요인 및 선거구로부터 온 지지자와 만나기 위해였다.
하원 외교 위원장에 내정한 엘리엇·Engel 의원(뉴욕)은, 폰페오 국무장관을 부르고, 비핵화가 진전하지 않는 이유를 물을 의향을 분명히 했다.2일, 미국 신문 워싱턴·포스트의 보수계 칼럼니스트, 제니퍼·루빈의 칼럼에 의하면, 「Engel씨는, 하원 외교 위원회는 진전하지 않는 현재의 상황에 대해 듣는 것을 바란다.현행의 제재 방법으로 변화를 주려면 의회가 이 과정에 관여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강경한 공세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정권은 현재의 북한 정책의 기조를 지킬 생각을 나타내, 북한 정책을 둘러싼 격렬한 대결이 예상된다.폰페오씨는 같은 날, FOX 뉴스와의 인터뷰로, 「짧은 기간내에 트럼프씨와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또 만난다고 확신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트럼프씨가, 북한 정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서, 불편 부당의 정책으로 민주당과의 화해를 모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미국 신문 뉴욕·타임즈는 같은 날, 트럼프 정권이 마티즈 국방장관의 후임에 짐·웹전 민주당 상원의원을 생각하고 있다고 알렸다.웹씨는, 미 해군 사관학교를 졸업해, 베트남 전쟁으로 해병대 중대장으로서 활약했다.
워싱턴=김·존 안 특파원 jkim@donga.com
今回のレーダー照射事件は、全体の流れのごく一部の事象で
本質は、韓国の北朝鮮支援問題である。
韓国人が反論動画で勝利宣言を盛んにぶち上げているが
そんなことより重要なのは「北朝鮮の制裁解除」であろう。
米議会開会初日、「北朝鮮の制裁解除は不可」異口同音
3日(現地時間)に開会した米第116議会は、トランプ政権の北朝鮮との交渉において強力な牽制役となる制裁を維持するムードだ。
下院多数党に復帰した民主党の議員らは、口をそろえて「対北制裁固守」の立場を強調した。議会がトランプ政権の対北交渉を厳しく問うことを予告したのだ。同日、就任宣誓を終えた上下院議員535人(上院100人、下院435人)の多くは議会事務所を開放した。ワシントンの各界各層の要人および選挙区から来た支持者と会うためだった。
上院外交委員会の民主党幹事、ボブ・メネンデス議員(ニュージャージー)は議員会館4階の外交委員会会議室で東亜(トンア)日報の記者と会って、「北朝鮮は非核化に対する真摯さを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まだ北朝鮮の意思を確認できていないため、制裁の維持は避けられない」と強調した。「第2のオバマ」と呼ばれ、大統領選の出馬を狙っているとされるコリー・ブッカー上院議員(ニュージャージー)も、「議会の中にトランプ政権の北朝鮮政策に対する不満が多い」とし、「米朝間の実質的合意がない現状を憂慮している」と語った。
下院外交委員長に内定したエリオット・エンゲル議員(ニューヨーク)は、ポンペオ国務長官を呼んで、非核化が進展しない理由を問う意向を明らかにした。2日、米紙ワシントン・ポストの保守系コラムニスト、ジェニファー・ルービンのコラムによると、「エンゲル氏は、下院外交委員会は進展しない現在の状況について聴くことを望む。現行の制裁方法に変化を与えるには議会がこの過程に関与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共和党議員も同様の態度を示した。当選5回のロブ・ウッドール下院議員(ジョージア)は本紙記者に「制裁は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米国の唯一の北朝鮮に対するテコが制裁」と強調した。
このような強硬な攻勢にもかかわらず、トランプ政権は現在の北朝鮮政策の基調を守る考えを表わし、北朝鮮政策をめぐる激しい対決が予想される。ポンペオ氏は同日、FOXニュースとのインタビューで、「短い期間内にトランプ氏と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また会うと確信する」と話した。
トランプ氏が、北朝鮮政策の突破口を設けるために、不偏不党の政策で民主党との和解を模索する可能性も提起される。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同日、トランプ政権がマティス国防長官の後任にジム・ウェブ前民主党上院議員を考えていると報じた。ウェブ氏は、米海軍士官学校を卒業し、ベトナム戦争で海兵隊中隊長として活躍した。
ワシントン=キム・ジョンアン特派員 j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