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의 조선일보의 기사에서 인용(낡아서 링크 끊어져)
한국의 파일럿·관제관은 영어가 골칫거리!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18/20070318000005.html
한국의 항공기의 파일럿이나 관제관으로, 국제 항공 영어 검정시험을 수험한 사람 가운데, 약36%가 기준 레벨 이하라고 하는 결과가 판명되어,파일럿들의 영어 역부족으로 대규모 사고가 일으켜지는 위험성이 있다라는 지적이 나와 있다.
그리고, 08년의 조선일보의 기사에서 인용(낡아서 링크 끊어져)
파일럿의 영어 시험, 불합격 제로의 계략(상)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81228000006
불합격자 속출이라고 보고, 미리 예상 문제를 가르치는
그런데도95%가 79점 이하, 3년 후에 재평가
로, 아무튼 한국도 일본과 같고 영어권은 아니기 때문에, 영어의 시험은 싫다~라고 생각해요.
나도 외국인씨상대에게 일할 때라든지 곤란하데~는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무튼, 일이니까요.어떻게든 커뮤니케이션 도모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여기는 잘못하면 안 됨」은 곳은, 제대로 다시 제대로 (듣)묻거나 다른 말투로 확인하거나 말할 수 없으면서 이로이로 하는 것이에요.
어디까지나 소리만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 무선으로 다소 알아 듣기 어려워지는 일도 전제가 아니면 안 된다 (뜻)이유로.
하물며, 무엇으로 해라 사고가 있다와 즉대사고에 연결되는 일인 (뜻)이유니까요.
아무튼, 현재 조사중이므로,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는 모릅니다만, 속도와 위치의 플롯 한 표라든지도 공표되고 있어 , 그것이라고도 분명하게 실속해 버린다 (뜻)이유이기 때문에, 777보고 싶은 대부분 파일럿은 위치를 설정하는 것만으로, 상당한 부분을 비행기의 컴퓨터가 자동으로 해 주는 비행기로, 사고 일으킨다 라는 일은, 어쩐지 있다 응이 아닙니까?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어쨌든 그러한 회사의 비행기에는 타고 싶지 않아요.
07年の朝鮮日報の記事より引用(古くてリンク切れ)
韓国のパイロット・管制官は英語が苦手!?
http://japanese.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18/20070318000005.html
韓国の航空機のパイロットや管制官で、国際航空英語検定試験を受験した人のうち、約36%が基準レベル以下という結果が判明し、パイロットらの英語力不足で大規模な事故が引き起こされる危険性があるとの指摘が出ている。
で、08年の朝鮮日報の記事より引用(古くてリンク切れ)
パイロットの英語試験、不合格ゼロのからくり(上)
http://www.chosunonline.com/article/20081228000006
不合格者続出と見て、あらかじめ予想問題を教える
それでも95%が79点以下、3年後に再評価
でね、まぁ韓国も日本と同じで英語圏では無いので、英語の試験はやだなぁ~と思いますよ。
僕も外人さん相手に仕事するときとか困るなぁ~ってのあります。
でもまぁ、仕事ですからね。なんと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図るわけです。
でも、「ここは間違っちゃダメ」って所は、ちゃんと聞きなおしたり、違う言い方で確認したり、喋れないながらイロイロやる訳ですよ。
で、パイロットさんってのは、無線でお話する訳だから、身振り手振り使えない。
あくまでも声だけで喋らないといけないし、無線で多少聞き取りにくくなる事も前提でないといけない訳でね。
まして、何にしろ事故があると、即大事故に繋がるお仕事な訳ですからね。
まぁ、現在調査中なので、何がどうしたかはわかりませんが、速度と位置のプロットした表とかも公表されてまして、それても明らかに失速しちゃってる訳ですから、777見たいに殆どパイロットは位置を設定するだけで、かなりの部分を飛行機のコンピューターが自動でやってくれるような飛行機で、事故起こすって事は、なんか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ね?って思う訳です。
まぁ、とにかくそういう会社の飛行機には乗りたく無いっ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