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 실패했어요.
사고로 돌아가신 (분)편도 계(오)시기 때문에, 후회해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무슨이야기일까하고 하면, 아무래도 이번 사고입니다만, 파일럿와 관제탑의 회화는의가 CNN로 공개 되거나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서 해
관제 「아시아나 항공 214편.긴급 차량을 활주로로 향하게 했다」
214편 「뭐라고 말하고 있어 판단응 없다」
관제 「아시아나 항공 214편.무엇이 있어도 괜찮은 님에 긴급 차량을 활주로에 배치했다」
214편 「은 말하고 있어 판단응 없다」
관제 「아시아나 항공 214편, 들릴까.긴급 차량을 배치했다.들릴까」
응―, 아무튼이군요, 전파 상황이 나빠서 무엇을 말하고 있어 (들)물어 두등 있어 일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만, 「잘 들리지 않는다!」(이)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 모른다」(뜻)이유예요.
아무튼, 미국이라든지라면 친절한 사람으로 한번 더 말해 주어도, 실은 빠르고 알아 들을 수 없는 것이라든지 있어요하지만, 그것은 나의 영어가 안 됨 안되기만 할 뿐 하고, 유석에 국제선의 파일럿는 그런 일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д′>아아 들려 없는 니다
サンフランシスコ空港で旅客機が着陸失敗しましたね。
事故で亡くなられた方もいらっしゃいますので、お悔やみ申し上げます。
で、何の話かといいますと、どうも今回の事故ですが、パイロットさんと管制塔の会話ってのがCNNで公開されたりしてますが、こんな感じだったようでして…
管制「アシアナ航空214便。緊急車両を滑走路に向かわせた」
214便「何て言ってるか判んない」
管制「アシアナ航空214便。何があっても大丈夫な様に緊急車両を滑走路に配備した」
214便「何ていってるか判んない」
管制「アシアナ航空214便、聞こえるか。緊急車両を配備した。聞こえるか」
214便「何て言ってるか判んない」
んー、まぁね、電波状況が悪くて何をいってるか聞きずらい事もある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でも、「よく聞こえない!」ではなくて「何を言っているか判らない」な訳ですのよ。
まぁ、アメリカとかだと親切な人でもう一度言ってくれても、実は早くて聞き取れない事とかありますけど、それは僕の英語がダメダメなだけでして、流石に国際線のパイロットさんはそんな事ありえないと思う訳です。
<∩;`д´>アーアーきこえなーいニダ
広開土大王艦の韓国人のヒアリング能力が劣等なだけだろ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