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 외상, 한일 외상 전화 회담에서 「레이더-문제, 조기 해결이 베스트」 징용 판결 문제도 언급
2019년 01월 04일 18시 38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전화 회담의 시점과 전반적인 대화 내용을 보면, 「레이더-조사」라고 신일본 제철주금에 대한 자산의 압류 신청등에서 양국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면, 양국 외상이 나와 「상황 관리」하러 나온 모양이다.
전화 회담을 끝낸 직후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코노 외상의 어조도 비교적 온화했다.
일본 방위성의 레이더-영상의 공개에 대항해 한국 국방부가 이 날, 한국측의 주장을 증명하는 영상을 공개했지만,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항의는 없었다.
한국 외교부도 「 양외상이 금년에도 지속 긴밀히 소통 하면서 한일 관계의 미래 지향적 발전을 위해서 임해 가기로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격화하고 있던 양국간 갈등이 이번 전화 회담을 계기로 일단락할 수 있을까 주목이 모여 있다.
일본은 조용하게 화내이지만
중국 조선과 같이 마구 와 같이 고함치지 않는다고
그래서 일본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하고 있는 거야?
河野外相、韓日外相電話会談で「レーダー問題、早期解決がベスト」…徴用判決問題も言及
2019年01月04日18時38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電話会談の時点と全般的な対話内容を見ると、「レーダー照射」と新日鉄住金に対する資産の差し押さえ申請などで両国間の葛藤が最高潮に達すると、両国外相が出て「状況管理」に出た模様だ。
電話会談を終えた直後に開かれた記者会見で河野外相の語調も比較的穏やかだった。
日本防衛省のレーダー映像の公開に対抗して韓国国防部がこの日、韓国側の主張を裏付ける映像を公開したが、日本政府の公式的な抗議はなかった。
そして、この日に開かれた安倍晋三首相の新年記者会見でも韓国に関連した言及はなかった。
韓国外交部も「両外相が今年にも持続緊密に疎通しながら韓日関係の未来志向的発展のために取り組んでいくことにした」と明らかにした。
激化していた両国間葛藤が今回の電話会談を契機に一段落することができるか注目が集まっている。
日本は静かに怒ってるのだが
中国朝鮮のように怒鳴り散らさないからといって
それで日本は何もしないだろうと安心してる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