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 병합시의 순종황제의 천황이 내린 가르침
1910년 8월 29일



한국 황제의 천황이 내린 가르침


황제, 약(여기)에 가라사대, 짐부덕으로 해 간대 되는 업을 승,
림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신 정령에 관계되어 승도 해 비 시험해,
아직도 증이라고 도달하지 않고와 수도, 유래적약고를 이루어,피폐극처에 이르러,
시일간에 만회의 시조소망 없음.


밤중 우려 뒷수습의 책망연 충분해.


차에 임 해 지리익 심하면, 종국에 수습해 할 수 있어 바구니에 바닥(있던) 등 응.
오히려 오오토를 사람을 빙자해 완전한 방법과 혁신 되는 공효를 주키에 여나 두.


고로짐시에 있어서 구연으로서 안에 반성해 랑연으로서
스스로 판단해자에 한국의 통치권을 종전보다 친신의앙인,
이웃나라 일본 황제 폐하에게 양도해, 밖동양의 평화를 강고하면 닫아
안8역의 민생을 보전이라면 해 째응.


유이대소 신민은, 국세와 적당한 시기를 심 헤아려, 번요 한데 구 각 기업에 생각해
일본 제국의 문명의 신정에 복종해, 행복을 공수해.


짐이 오늘의 이거는, 이유중망인에 있지 않고,
오로지 이유중을 구해 살릴 수 있는 로 하는 지의에 출.


이신민은 짐의 이뜻을 이기는 실행해서.

륭희4년 8월 29일


옥새


*************************************************
개요는,
지금까지의 한국의 어쩔 도리가 없게 된 적폐를 통탄 해,
황제로서 국사를 수습할 수 없게 된 무념의 생각에 접하면서, 사람
백성의 곤고를 생각해, 망연인 심경이 된 일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때, 통치권을 신뢰할 수 있는 일본의 일본왕을 빙자해,
국가의 혁신을 실시해, 국민의 행복을 공유하는 것보다 밖에 없어졌다.


국민이야, 동양의 평화와 민생의 보전을 위해서, 소란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


나는, 결코 국민을 잊은 것은 아니다.
국민을 구해, 활력을 주기 위한 진심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

韓国人は「純宗勅諭」を知らないのか?

韓国併合時の純宗皇帝の勅諭
1910年8月29日



韓国皇帝の勅諭


皇帝、若(ここ)に曰く、朕否徳にして艱大なる業を承け、
臨御以後今日に至るまで、維新政令に関し承図し備試し、
未だ曽て至らずと雖も、由来積弱痼を成し、疲弊極処に至り、
時日間に挽回の施措望み無し。


中夜憂慮善後の策茫然たり。


此に任し支離益甚だしければ、終局に収拾し能わざるに底(いた)らん。
寧ろ大任を人に託し完全なる方法と革新なる功効を奏せいむるに如かず。


故に朕是に於いて瞿然として内に省み廊然として、
自ら断じ、茲に韓国の統治権を従前より親信依り仰したる、
隣国日本皇帝陛下に譲与し、外東洋の平和を強固ならしめ、
内八域の民生を保全ならしめんとす。


惟爾大小臣民は、国勢と時宜を深察し、煩擾するなく各其業に安じ、
日本帝国の文明の新政に服従し、幸福を共受せよ。


朕が今日の此の挙は、爾有衆を忘れたるにあらず、
専ら爾有衆を救い活かせんとする至意に出づ。


爾臣民は朕の此の意を克く体せよ。


隆煕四年八月二十九日


御璽


*************************************************
大意は、
これまでの韓国のどうにもならなくなった積弊を痛嘆し、
皇帝として国事を収拾できなくなった無念の思いに触れながら、人
民の困苦を思い、茫然たる心境になった事を吐露しています。


そして、この際、統治権を信頼できる日本の天皇陛下に託し、
国家の革新を行い、国民の幸福を共有するより外に無くなった。


国民よ、東洋の平和と民生の保全のために、騒乱を起こしてはならない。


私は、決して国民を忘れたわけではない。
国民を救い、活力を与えるための真心から出たものである。 



***************************************************


TOTAL: 165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762 goodjap의 바카 www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4 203 1
7761 한국인은 「순종천황이 내린 가르침.......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4 213 0
7760 한국에 대해 일·미 공동의 금융 제재 .......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4 260 0
7759 정 대 협의 정체를 모르는 것인지?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4 406 0
7758 【아베】더이상 두 번 다시 사죄도 하.......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3 455 0
7757 한국이 어떤 노력을 했다?www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3 621 0
7756 내자로 나오지 않는은 한국 증거 (7)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3 587 0
7755 KJ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해?www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373 0
7754 한일 관계의 돌파구를 폭파해 www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378 0
7753 미츠비시에도 키타―――(˚∀˚)――.......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740 3
7752 한국 조선, 수주 목표 인상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302 3
7751 【중앙 일보】그런 것은 없는 www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693 0
7750 차압 키타―――(˚∀˚)―――― !!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734 15
7749 어째서 북한을 지원합니까? (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445 2
7748 해가 바뀌어 애매하게 하려고 하지 않.......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2 565 3
7747 일본의 맥주는 맛있습니까?w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1 214 0
7746 【조선일보】문대통령 「설날 해돋이.......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1 222 0
7745 보이고 있는데 전파가 나빠?www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1 372 0
7744 아베 수상의 신년 소감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9-01-01 227 1
7743 좋은 한해를 ^^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18-12-31 1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