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징용 판결 일본측의 문제 발언에 유감=한국 외교부
【서울 연합 뉴스】한국 외교부의 당국자는 3일, 일본에 의한 식민지 시대에 강제 징용 된 피해자등에의 배상을 일본 기업에 명한 대법원(최고재판소)의 판결에 대해서, 아베 신조 수상을 시작해 일본의 정치가등의 문제 발언이 잇따르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동당국자는 「대법원의 판결에 관해, 일본측이 한국의 사법 판단을 국제법 위반이라고 단정하는 등 비외교적이고, 양국 관계의 발전에 역행하는 부적절한 언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 「2019년은 한일간의 불행한 역사에 의해 고통을 받고 있는 피해자의 상처가 유나 되어 그러한 토대 위에서 한일 관계가 미래가 다가와 한 걸음 진행되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강조.정부가 한일간의 역사 문제와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떼어내,한일 관계를 미래 지향적으로 발전시켜 간다고 하는 확고한 의지를 가져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이라고 설명했다.
強制徴用判決 日本側の問題発言に遺憾=韓国外交部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外交部の当局者は3日、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に強制徴用された被害者らへの賠償を日本企業に命じた大法院(最高裁)の判決について、安倍晋三首相をはじめ日本の政治家らの問題発言が相次いでいることに対し遺憾を表明した。
同当局者は「大法院の判決に関し、日本側が韓国の司法判断を国際法違反だと断定するなど非外交的で、両国関係の発展に逆行する不適切な言動を続けていることに対し遺憾に思う」と述べた。
また、「2019年は韓日間の不幸な歴史により苦痛を受けている被害者の傷が癒やされ、そのような土台の上で韓日関係が未来に向かって一歩進むことを期待する」と強調。政府が韓日間の歴史問題と経済・文化・人的交流など実質的な協力を切り離し、韓日関係を未来志向的に発展させていくという確固たる意志を持って持続的に努力していると説明した。
1945年以降で、韓国が具体的にどんな努力をしたのか例示できるなら、やって貰おうじゃないか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