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합중국 뉴욕의 고급 일간 신문지 「뉴욕·타임즈」
일본, 초계기를 레이더-로 레이더 추적 한 건에 관계되어 「지극히 위험」이라고 한국을 비난
Japan Accuses South Korea of “Extremely Dangerous” Radar Lock on Plane - 2018/12/21
한국의 구축함이 일본의 초계기에 화기 관제 레이더-로 레이더 추적을 했다고 여겨지는 건으로 금요일, 이와야 타케시 방위 대신은 한국에 강하게 항의했다.
방위성으로 회견을 연 이와야씨는 기자단에 대해, 이 행동은 「예상외의 상황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매우 위험한 것」이다고 이야기, 이번 같은 사건이 북한의 핵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지금까지 이상으로 양국의 협조가 요구되는 가운데 일어난 사건을 매우 유감이다고 말해 한국에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
이것에 대해 한국의 국방성은 구축함은 통상 그대로의 업무를 실시하고 있었다고 주장, 동성은 성명속에서 「우리는 작전의 일환으로서 레이더-를 운용하고 있었지만 일본의 초계기를 추적하는 것을 의도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일본측과 이야기했지만, 오해가 없게 새로운 설명을 제공한다」
화기 관제 레이더-는 미사일이나 포탄의 타겟의 위치를 정확하게 특정하기 위해서 사용된다.그 레이더-를 향하는 것은 실제로 화기를 사용하는 앞에 두는 행위로 간주할 수 있다.
이와야 타케시 방위 대신은 목요일에, 한국의 구축함이 일본해의 노토반도바다를 감시 업무를 실시하고 있던 일본해군의 P-1 순시기에 레이더-를 향했다고 말하고 있다.
2013년초에도 중국의 선박이 일본의 해군 함정에 같은 레이더-를 향한 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아베 신조 수상은 긴장을 높이는 행위를 조심하도록(듯이) 중국 측에 항의하고 있었다.
アメリカ合衆国ニューヨークの高級日刊新聞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
日本、哨戒機をレーダーでロックオンした件に関し「極めて危険」と韓国を非難
Japan Accuses South Korea of "Extremely Dangerous" Radar Lock on Plane - 2018/12/21
韓国の駆逐艦が日本の哨戒機に火器管制レーダーでロックオンをしたとされる件で金曜、岩屋毅防衛大臣は韓国に強く抗議した。
防衛省で会見を開いた岩屋氏は記者団に対し、この行動は「予想外の状況を引き起こす可能性のある非常に危険なもの」であると語り、今回のような事件が北朝鮮の核問題などに対応するためこれまで以上に両国の協調が求められる中で起きた事件を非常に残念だと述べ韓国に再発防止を求めた。
これに対し韓国の国防省は駆逐艦は通常通りの業務を行っていたと主張、同省は声明の中で「我々は作戦の一環としてレーダーを運用していたが日本の哨戒機を追跡することを意図したものではない」と述べた。
「我々はこの問題について日本側と話したが、誤解がないようにさらなる説明を提供する」
火器管制レーダーはミサイルや砲弾のターゲットの位置を正確に特定するために使用される。そのレーダーを向けることは実際に火器を使用する前にする行為とみなすことができる。
岩屋毅防衛大臣は木曜に、韓国の駆逐艦が日本海の能登半島沖を監視業務を行っていた日本海軍のP-1巡視機にレーダーを向けたと述べている。
2013年初めにも中国の船舶が日本の海軍艦艇に同様のレーダーを向けた事件が起きており、安倍晋三首相は緊張を高めるような行為を慎むよう中国側に抗議してい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