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기가 공해상에서 타국의 군함을 찾아내면 확인하러 가는 것은 보통 행동으로, 영상을 보면해상 자위대의초계기P1는거리를 취해한국군함에 가까워져 촬영하고 있다.
우선한국군함 2척의 좌측, 다음에 우측을 대로, 상승해 전체를 확인하려고 했더니, 1회째의 화기 관제(FC)레이더-의 조사를 탐지하고 있어, 크루(승무원)가 「FC컨택트」라고 한다.
P1가 위험을 피하기 위해 기장의 「리 사이에 둔다」라고의 지시로 현장을 떠날 때에, 크루가 「엄청 대단한 소리다」 「이 소리 기억해 두어 주세요」라고 한다.P1에는, 탐지한 전파를 자동적으로 식별해, 화면에 표시하거나 경보음을 울리거나 하는 기능이 있다가, 전파 그 자체를 변환한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FC레이더-의 전파의 「소리」는 특이해서, 다른 크루에게 그 확인을 요구했을 것이다.
그 다음에 크루가 「포는 이쪽을 향하지 않았다」라고 한다.한국군함이FC레이더-를 조사한 다음 P1를 노리고 포를 향하는 것까지는 없었던 것 같지만, 크루가 「콘티 뉴 홀드」라고 해 조사는 당분간 계속 되었다고 보여진다.
哨戒機が公海上で他国の軍艦を見つければ確認に行くのは普通の行動で、映像を見ると海上自衛隊の哨戒機P1は距離を取り韓国軍艦に近づき撮影している。
まず韓国軍艦2隻の左側、次に右側を通り、上昇して全体を確認しようとしたところで、1回目の火器管制(FC)レーダーの照射を探知しており、クルー(乗組員)が「FCコンタクト」と言っている。
P1が危険を避けるため機長の「離隔する」との指示で現場を離れる時に、クルーが「めちゃくちゃすごい音だ」「この音覚えておいて下さい」と言っている。P1には、探知した電波を自動的に識別し、画面に表示したり警報音を鳴らしたりする機能があるが、電波そのものを変換した音を聞くこともできる。FCレーダーの電波の「音」は特異なので、他のクルーにその確認を求めたのだろう。
その後でクルーが「砲はこちらを向いていない」と言っている。韓国軍艦がFCレーダーを照射した上でP1を狙って砲を向けることまではなかったようだが、クルーが「コンティニューホールド」と言っており、照射はしばらく続いたとみ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