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당 「올바른 미래당」의 하태 케이(하·테골) 의원이, 최근, 한일의 사이에 논쟁이 되고 있는 「일본해상 자위대 초계기 레이더-조준」에 관련해 「도발한 것은 한국은 아니고 일본」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위협적인 근접 비행을 한 일본이 사과해야 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강의원은 27일, 페이스북크에 「일본은 연일, 구축함 「광개토대왕」이 자위대 해상 초계기에 공격형 빔 레이더-를 방사하는 도발적 행위를 했다고 해서 한국의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어떠한 전자기파 증거도 제시 못하고 있는데」라고 적었다.
강의원은 「일반적으로, 한일의 중간 수역에서 상대국의 비행기가 우리 군함으로부터 최소한 5마일, 즉 8킬로 정도 떨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왜냐하면, 8킬로내에 진입하면 그 배를 식별할 수 있으므로 그 이상 떨어져 있는 것이 국제 군사적 관행이며 에티켓이라고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계속 「해군의 보고에 의하면, 이 일본해상초계기가 우리 군함 500미터내에 2회나 근접 비행을 했다.이것은 한국측의 광학 카메라로 촬영되고 있다.우리 해군은 일본의 이러한 도발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든지 해 최대한 참았다」라고 덧붙였다.
또, 강의원은 「일본은아무 증거도 없고 연일 비난의 정도를 높여
너는 북한이 되었는가!
韓国野党「正しい未来党」の河泰慶(ハ・テギョン)議員が、最近、韓日の間で論争となっている「日本海上自衛隊哨戒機レーダー照準」に関連して「挑発したのは韓国ではなく日本」としながら「むしろ威嚇的な近接飛行をした日本が謝るべきだ」と明らかにした。
河議員は27日、フェイスブックに「日本は連日、駆逐艦『広開土大王』が自衛隊海上哨戒機に攻撃型ビームレーダーを放射する挑発的行為をしたとして韓国の謝罪を要求している」としながら「いかなる電磁気波証拠も提示できずにいるのに」と記した。
河議員は「一般的に、韓日の中間水域で相手国の飛行機が我が軍艦から最小限5マイル、すなわち8キロほど離れていなければならない。なぜなら、8キロ内に進入すればその船が識別できるのでそれ以上離れているのが国際軍事的慣行でありエチケットだとされている」と説明した。
引き続き「海軍の報告によると、この日本海上哨戒機が我が軍艦500メートル内に2回も近接飛行をした。これは韓国側の光学カメラで撮影されている。我が海軍は日本のこのような挑発にもかかわらず、この状況を悪化させまいとして最大限耐えた」と付け加えた。
また、河議員は「日本は何の証拠もなく連日非難の程度を高めていきつつある。これは友邦国家がすることではない」と強調して「日本はまるで北朝鮮のようになったみたいだ。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国防部はこの問題に対して日本に厳重に抗議し、必ず日本の謝罪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話した。
お前は北朝鮮になった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