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후서 ─ ─ 중2병은 낫는지?


  여기까지 읽어 주신 독자중에는 「한국안2병은 치유 하는 것일까」라고 생각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저자인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써 왔다.



  탈고가 가깝게 된 2018년 7월, 「당분간,나을 것은 없다」라고 확신했다.이하의 기묘한 언설이 한국 사회에 흐르기 시작했기 때문에이다.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핵무장을 완성했으므로, 향후는 경제 개발에 주력 한다.그러니까 미국이 북한을 한 사람 분의 나라로서 인정하고 요구에 응하면, 담보로 핵을 방폐한다.

  북한이 경제에 힘을 쏟기 시작한 ─ ─ 넣기 시작한 후리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핵을 방폐한다고는 할 수 없다.
 제1장 제 3절로 나타내 보인 것처럼, 북한은 미국을 속여, 핵보유를 인정하게 하려 하고 있다.원래 주변국으로부터 미워해지고 있는 나라다.핵을 방폐하면 동료로 삼아 받을 수 있기는 커녕, 뭇매로 되면 북한도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누구나가 조금 생각하면 고개를 갸웃하는 언설을 흘린 것은 문 재인정권이다.북한은 한국 전쟁의 종결 선언을 내려고 말하기 시작했다.주한미군 철수나 한미 동맹 폐기의 복선이다. 미국은, 북한이 종전 선언을 무전취식할 생각이라고 간파하고 있어 서로 빼앗지 않는다.


  문 재인정권은 어떻게든 미국을 설득해, 종전을 선언시키고 싶다.거기서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목표는 개발독재에 있다. 말하는 것을 (들)물어 주면 비핵화할 수 있다」라고의, 전혀 설득력이 없는 설을 흘렸던 것이다.


  놀랐던 것에, 이것을 상당히 많은 국민이 믿었다.한국인은 미 · 북 정상회담의 개최로 「전쟁은 멀어졌다」라고 안심하면서도 「우리 나라는 미 · 북 대화의 모기장의 밖에 있다」라고 불안하게 되어 있었다.


 여기서 한국이 종전 선언을 「실현」하면, 대립 밖에 자리수 미 · 북의 사이를 주선하는 외교 대국이 될 수 있다, 라고 마음을 뛰게 할 수 있었던 것이다.박쿠네 정권 시대에 「미 중의 2대대국을 조종하는 천재적인 외교」라고 거국적으로 취한 것과 동공 이곡이다.

 보수로부터 좌파 정권으로 바뀌려고,한국이기 때문에 정자는 「자신들에게는 숨겨진 힘이 있다」라고 믿고 싶은 국민을 이용한다.주위의 쓴웃음도 상관하지 않고 모레의 방향으로 돌진하는,한국안2병이 쾌유 하는 것은 없는 것이다.


 2018년 9월



                            령치타카시 「한미 동맹 소멸」로부터 인용



  이것은 냉정한 제삼자의 눈에서 본 한국인의 모습입니다.

  한국인 자신도, 이제 조금은 깨닫고 있는 자 없습니까?


 


【再掲】韓国人の中二病は治るのか?

 あとがき ─ ─ 中二病は治るのか?


  ここまで読んで下さった読者の中には「 韓国の中二病は治癒するのだろうか」と考えた人もいることだろう。 著者の私も、そう思いながら書いてきた。



   脱稿が近くなった2018年7月、「 当分、治ることはない」と確信した。以下の奇妙な言説が韓国社会に流れ始めたからである。

・金正恩委員長は核武装を完成したので、今後は経済開発に注力する。だから米国が北朝鮮を一人前の国として認め、要求に応じれば、見返りに核を放棄する。

   北朝鮮が経済に力を入れ始めた ─ ─ 入れ始めたフリをしているのは事実だ。だが、だからと言って核を放棄するとは限らない。
   第1章第3節で示したように、北朝鮮は米国を誤魔化し、核保有を認めさせようとしている。そもそも周辺国から憎まれている国なのだ。核 を放棄したら仲間に入れて貰えるどころか、袋叩きにされると北朝鮮だって考えているだろう。


   誰もが少し考えれば首を傾げる言説を流したのは文在寅政権だ。北朝鮮は朝鮮戦争の終結宣言を出そうと言いだした。在韓米軍撤収や米韓同盟 廃棄の伏線である。 米国は、北朝鮮が終戦宣言を食い逃げするつもりと見抜いており、取り合わない。


   文在寅政権は何とか米国を説得し、終戦を宣言させたい。そこで「金正恩委員長の目標は開発独裁にある。 言うことを聞いてやれば非核化できる」との、まるで説得力のない説を流したのだ。


  驚いたことに、これを結構多くの国民が信じた。韓国人は米朝首脳会談の開催で「戦争は遠のいた」とほっとしながらも「我が国は米朝対話の蚊帳の外にいる」と不安になっていた。


 ここで韓国が終戦宣言を「実現」すれば、対立しかけた米朝の仲を取り持つ外交大国になれる、と心を躍らせたのだ。朴クネ政権時代に「米中の2大大国を操る天才的な外交」と国を挙げて酔ったのと同工異曲である。

 保守から左派政権に変わろうと、韓国の為政者は「自分達には隠された力がある」と信じたい国民を利用する。周りの苦笑も構わず明後日の方向に突き進む、韓国の中二病が快癒するわけはないのだ。


 2018年9月



                            鈴置高史 「米韓同盟消滅」から引用



  これは冷静な第三者の目から見た韓国人の姿です。

  韓国人自身も、そろそろ少しは気付いてるんじゃあないです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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