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 62%가 월수 200만원 초과 최저 임금의 인상에 의한 영향
2018년 12월 20일 13시 0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19일, 통계청과 법무부가 공동 발표한 「2018년 이민자 체류 실태 및 고용 조사 결과」에 의하면, 금년 5월을 기준에 외국인 취업자중에서 월수 200만원( 약 20만엔) 이상인 외국인 근로자의 비율은 62.1%로, 작년 동기보다 4.8%포인트 증가했다.
외국인 근로자의 79.2%가 「한국 생활에 만족한다」라고 대답했다.소득(59.3%), 직업(69.0%), 주거 환경(77.6%)등의 측면에서 「만족한다」라고 하는 회답의 비율이 많았다.
통계청의 빈·형 쥰 고용 통계 과장은 「금년, 최저 임금의 인상, 물가상승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어 저임금 외국인 노동자의 비중이 줄어 들어,고임금 노동자의 비중이 증가했다」로서 「제도 시행 전부터 광공업·제조업 부문에서근로 시간을 단축하려고 하는 분위기도 외국인 근로자의 장시간 노동이 줄어 드는 것에 반영된 것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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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外国人労働者62%が月収200万ウォン超…最低賃金の引き上げによる影響
2018年12月20日13時0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19日、統計庁と法務部が共同発表した「2018年移民者滞留実態および雇用調査結果」によると、今年5月を基準に外国人就業者の中で月収200万ウォン(約20万円)以上である外国人勤労者の割合は62.1%で、昨年同期より4.8%ポイント増えた。
外国人勤労者の79.2%が「韓国生活に満足する」と答えた。所得(59.3%)、職業(69.0%)、住居環境(77.6%)などの側面で「満足する」という回答の割合が多かった。
統計庁のビン・ヒョンジュン雇用統計課長は「今年、最低賃金の引き上げ、物価上昇などが複合的に反映され、低賃金外国人労働者の比重が減り、高賃金労働者の比重が増えた」として「制度施行前から鉱工業・製造業部門で勤労時間を短縮しようとする雰囲気も外国人勤労者の長時間労働が減ることに反映されたようだ」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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