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한국인의 탓이다 www
「전쟁할 수 있는 나라」의 야심 나타낸 일본 미 「지지한다」
2018년 12월 20일 08시 3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미국 정부가 일본의 군사 대국화 추진을 「지지한다」라고 하는 입장을 냈다.
미 국방총성의 화이트 보도관은 18일, 자신의 트잇타를 통해 「국방총성은 일본의(개정) 방위 계획 대강과(차기)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을 지지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계속해 「우리는 지역과 국제 안보 활동으로 한층 더 큰 역할을 수행하려고 하는 일본의 노력을 지지한다.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번영을 보장하기 위해(때문에) 우리의 동맹국과 협력해 가는 것을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것에 앞서 일본 정부는 18일, 아베 신조 수상 주재로 내각회의를 열어, 방위 계획 대강 개정안과 이것을 반영한 2019~23년의 중기 방위력 정비계획을 각각 의결했다.
방위 계획 대강은 자위대의 배치 운용에 대한 기본 지침을 말한다.
개정안에 의하면 일본은 향후 5년간에 방위비로서 27조 4700억엔을 투자한다.이것은 과거 최대 예산이다.
맞추어 전투기 탑재 항공 모함의 운용을 공식화해, 스텔스 전투기와 장거리 순항 미사일 등 첨단 병기를 대거 도입한다.특히 일본은 중국과 북한등의 안보 위협을 지적해, 이 전투기는 일본 열도와 동중국해 주변에 배치한다고 했다.
これは韓国人のせいだwww
「戦争できる国」の野心表わした日本…米「支持する」
2018年12月20日08時3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米国政府が日本の軍事大国化推進を「支持する」という立場を出した。
米国防総省のホワイト報道官は18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通じ「国防総省は日本の(改定)防衛計画大綱と(次期)中期防衛力整備計画を支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
続けて「われわれは地域と国際安保活動でさらに大きな役割を遂行しようとする日本の努力を支持する。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繁栄を保障するためわれわれの同盟国と協力して行くことを期待する」と付け加えた。
これに先立ち日本政府は18日、安倍晋三首相主宰で閣議を開き、防衛計画大綱改定案とこれを反映した2019~23年の中期防衛力整備計画をそれぞれ議決した。
防衛計画大綱は自衛隊の配置運用に対する基本指針をいう。
改定案によると日本は今後5年間に防衛費として27兆4700億円を投じる。これは過去最大予算だ。
合わせて戦闘機搭載空母の運用を公式化し、ステルス戦闘機と長距離巡航ミサイルなど先端兵器を大挙導入する。特に日本は中国と北朝鮮などの安保脅威を指摘し、この戦闘機は日本列島と東シナ海周辺に配備するとい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