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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장관 「투·트럭은 허락하지 않는다

단지, 이러한 한국 대통령에 의한 「투·트럭 선언」에 대해서는 어제, 스가 요시히데(가·좋아 히로) 내각 관방 장관이,속공으로 부정하고 있습니다.

내각 관방 장관 기자 회견 헤세이 30년 12월 3일(월)오전(2018/12/03첨부 수상 관저 HP보다)

어제의 기자 회견에서는, 후지텔레비의 기자의 질문에 대해, 칸 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동영상의1:45~).

  • 문대통령이 한국 기자 전용으로 간 발언의 하나 1개(살)에, 정부로서 코멘트하는 것은 삼가하고 싶은
  • 어쨌든 일한 관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는
  • 우리 나라로서는 구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와 관련되는 대법원 판결이나 위안부 문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 나라가 일관한 입장에 근거하고, 한국측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해 가고 싶은

확실히 상쾌할 만큼의 일도양단상입니다.

우리 나라로서는, 한국측이 되풀이해 온 2개의 역사 문제에 의해서, 일한 관계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다라는 인식을 나타내는 것과 동시에, 징용공 판결 문제나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한국측이 국제적인 조약, 약속을 지키는 것으로 밖에 해결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 재차 한국에 다짐을 받은 모습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한국의 대통령 자신이 발언한 내용을, 일본의 관방장관이 부정한 것으로, 한국 정부는 더욱 더 궁지에 몰려 버린 모습이 되었습니다.


菅長官「ツー・トラックは許さない」

菅長官「ツー・トラックは許さない

ただ、こうした韓国大統領による「ツー・トラック宣言」については昨日、菅義偉(すが・よしひで)内閣官房長官が、速攻で否定しています。

内閣官房長官記者会見 平成30年12月3日(月)午前(2018/12/03付 首相官邸HPより)

昨日の記者会見では、フジテレビの記者の質問に対し、菅長官は次のように述べました(動画の1:45~)。

  • 文大統領が韓国記者向けに行った発言の1つ1つに、政府としてコメントすることは控えたい
  • いずれにせよ日韓関係は非常に厳しい状況にある
  • わが国としては旧朝鮮半島出身労働者問題に係る大法院判決や慰安婦問題など、さまざまな問題について、わが国の一貫した立場に基づいて、韓国側に適切な対応を求めていきたい

まさに清々しいほどの一刀両断ぶりです。

わが国としては、韓国側が蒸し返してきた2つの歴史問題によって、日韓関係は非常に厳しい状況にあるとの認識を示すとともに、徴用工判決問題や慰安婦問題については、韓国側が国際的な条約、約束を守ることでしか解決しない、という点について、改めて韓国に釘を刺した格好となっているからです。

それだけではありません。

韓国の大統領自身が発言した内容を、日本の官房長官が否定したことで、韓国政府はますます窮地に追い込まれてしまった格好となり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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