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교는 요전날 아르헨티나에서 행해진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에서도 눈에 띄었다.아베 수상은 이 G20 정상회의에서, 지구의 반을 포괄하는 「인도 태평양 구상」 때문에, 미국·인도와 첫 3개국 정상회담을 열었다.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회담은 물론, 습긴뻬이 중국 국가 주석과는 약 1개월만, 푸친 러대통령과 이 4개월간에 3번째가 되는 회담을 했다.아베 수상은 미 중이슬 「빅 3」의 지도자를 내년, 도쿄에 초대한다라는 의향을 전해 적극적인 회답을 얻었다.
같은 G20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외교라고 하면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트럼프 미 대통령에 약 30분간 만난 것이 사실상, 모두였다.그 직전에는, 대통령 부재의 체코를 방문해 대신에 동국 수상과 회담하고 있었다.있다 전문가는, 최근 현저한 한일 외교 격차에 대해서, 「한국 외교부는 적폐(전 정권의 폐해) 세력이라고 보여져 버려, 외교관들의 사기가 내리고 있는 것이 크다」라고 분석한다.
한국의 외교에 적신호가와도는 있는 중, 지난 달에는 문대통령의 해외 방문에 수행하고 있던 중견 외교관이 출장중에 넘어졌다.이 외교관은 지금도 의식이 없는 채 침대에 가로 놓여 있다.활기를 잃은 외교부의 현재의 모습과 겹쳐 버려, 참혹하다.
도쿄=스모모하원(이·하원) 특파원
한국은 대 중국, 대북을 제외하고, 이미 외교는 필요없겠지.
日本の外交は先日アルゼンチンで行われた20カ国・地域（G20）首脳会議でも目についた。安倍首相はこのG20首脳会議で、地球の半分を包括する「インド太平洋構想」のため、米国・インドと初の3カ国首脳会談を開いた。トランプ米大統領との会談はもちろん、習近平中国国家主席とは約1カ月ぶり、プーチン露大統領とこの4カ月間で3回目となる会談をした。安倍首相は米中露「ビッグ3」の指導者を来年、東京に招待するとの意向を伝え、前向きな回答を得た。
同じG20首脳会議で、韓国の外交と言えば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トランプ米大統領に約30分間会ったのが事実上、すべてだった。その直前には、大統領不在のチェコを訪れ、代わりに同国首相と会談していた。ある専門家は、最近顕著な韓日外交格差について、「韓国外交部は積弊（前政権の弊害）勢力と見なされてしまい、外交官たちの士気が下がっているのが大きい」と分析する。「大統領府が全権を握り、外交政策や人事が正常に行われていないため」ということだ。
韓国の外交に赤信号がともっている中、先月には文大統領の海外訪問に随行していた中堅外交官が出張中に倒れた。この外交官は今も意識がないままベッドに横たわっている。活気を失った外交部の現在の姿と重なってしまい、痛ましい。
東京＝李河遠（イ・ハウォン）特派員
韓国は対中、対北朝鮮を除いて、既に外交は必要ないのだろ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