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동장관 「기대한 분세권, 이 정도 안된다고는 」
2018년 12월 13일 16시 43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현정권에 기대를 했지만, 이 정도 안된다고는 」.노무현(노·무홀) 정권으로 노동 부장관을 맡은 김대환 (김·데판) 인하(인하) 대명예 교수와 리상수(이·산스) 변호사의 한탄이다.
성실하게 소1시간 캐묻고 싶지만
정말로 기대하고 있었는지?w
期待してたのか?www
元労働長官「期待した文政権、これほどだめとは…」
2018年12月13日16時43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現政権に期待をしたが、これほどだめだとは…」。盧武鉉(ノ・ムヒョン)政権で労働部長官を務めた金大煥 (キム・デファン)仁荷(インハ)大名誉教授と李相洙(イ・サンス)弁護士の嘆きだ。
真面目に小一時間問い詰めたいが
本当に期待してたのか?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