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일용 노동자가 입원하면 최대 121만원 지급」 「파퓰리즘」비판도
2018년 12월 13일 13시 3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내년부터 서울의 저소득 근로자나 자영업자가 병으로 입원 치료나 건강진단을 받는 경우,하루 8만 1184원( 약 8200엔)의 생활비가 최대 15일까지 지급된다.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의 「서울형 유급 병휴가제」를 도입할 방침이라면 12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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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朗報】日雇い労働キタ━(゚∀゚)━!
ソウル市「日雇い労働者が入院すれば最大121万ウォン支給」…「ポピュリズム」批判も
2018年12月13日13時3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来年からソウルの低所得勤労者や自営業者が病気で入院治療や健康診断を受ける場合、一日8万1184ウォン(約8200円)の生活費が最大15日まで支給される。ソウル市はこうした内容の「ソウル型有給病気休暇制」を導入する方針だと12日、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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