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수상, 한국 방문 의원에 「징용」판결 인정받지 못한
2018년 12월 12일 11시 16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이 11일, 한국 대법원(최고재판소)의 강제 징용 배상 판결이나, 화해·유야자 재단 해산등의 문제에 대해서, 「양국의 합의에 반해, 인정할 수 없다」라고 하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NHK에 의하면 아베 수상은 이 나날한의원 연맹의 누카가 후쿠시로 회장과 회담해 이러한 생각을 서로 확인했다.또, 2명은 13일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일한 의원 연맹 소속 의원이 징용 판결과 재단 해산 등 양국간의 문제와 관련한 일본측의 입장을 한국에게 전해 적절한 대응을 요구한다고 할 방침도 확인했다.
축사 보내지 않는다
친서 전달하지 않는다
이제(벌써) 일본는 단념해 줘w
「徴用」判決認められない
安倍首相、韓国訪問議員に「徴用」判決認められない
2018年12月12日11時16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日本の安倍晋三首相が11日、韓国大法院(最高裁)の強制徴用賠償判決や、和解・癒やし財団解散などの問題について、「両国の合意に反し、認め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考えを明らかにした。
NHKによると安倍首相はこの日日韓議員連盟の額賀福志郎会長と会談してこうした考えを互いに確認した。また、2人は13日から韓国を訪問する日韓議員連盟所属議員が徴用判決と財団解散など両国間の問題と関連した日本側の立場を韓国に伝え、適切な対応を要求するという方針も確認した。
祝辞送らない
親書伝達しない
何も言うことはない
もう日本のことは諦めてくれ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