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 각 각】미국인을 감동시킨 거수 경례 한국에서도 보고 싶은
2018년 12월 12일 08시 3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언제부턴가상대가 「죽어야만 끝난다」라고 생각하게 하는 무서운 사회가 되어 버렸다.이러한 사회에서 누가 행복할 것일까.누군가는 행복할 것일까.우리에게도 「자동으로」거수 경례하고 싶은, 그러한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지만.
금현기(김·홀기)/워싱턴 총국장
언제부턴가?
조선의 유사 이래다 w
【中央日報】いつからか?昔からだw
【時視各角】米国人を感動させた挙手敬礼…韓国でも見たい
2018年12月12日08時3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いつからか相手が「死んでこそ終わる」と思わせるような恐ろしい社会になってしまった。このような社会で誰が幸せだろうか。誰かは幸せだろうか。我々にも「自動で」挙手敬礼したい、そのような誰かがいたらよいのだが。
金玄基(キム・ヒョンギ)/ワシントン総局長
いつからか?
朝鮮の有史以来だ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