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을 처형한 것은 민비였습니다.아무리 이노우에형의 조명 요청이 있어도 대원군의 부하였던 전?준을 살리고는 둘 수 없다고 하는 격렬한 원한이 있었습니다.
원래 대원군은 외국 싫은 것 양이파이며, 사대주의자이며 주홍 학파로, 청나라에 책봉 해 살아 가고 싶은 것뿐의 수구파였습니다.그 생각은 어떤 일이 있어도 변하지 않다고 하는, 형상기억합금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섭정이며, 국왕의 아버지인 국부에 대해서, 죄다 거역하는 개혁파 민비를 사갈과 같이 싫어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니까, 민비가 낳은 「순종」을 상속인에게는 절대 시키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 여자를 궁정으로부터 배제하려면 남편으로 국왕인 고종을 폐 위치하고, 고종이 궁녀에게 낳게 한, 손자의 영선군을 왕위에 붙이면, 민비 일파를 배제할 수 있으면, 측근 두 명을 일본 공사관에 보내, 민비의 폐위 및 민비파의 관직 추방의 요구를 오오토리 케이스케 일본 공사에 제시합니다.
◇그리고, 대원군은 한층 더 개화파의 암살을 기획해 살생부〈살인 명부〉를 만들어, 자객을 모으고, 금가진·금 츠루와·김 히로시집·이완용·유길준을 살해하도록(듯이) 4회에 건너고 서간을 보내, 암살을 명합니다.
그리고 민비는 반대로 대원군에 의해서 살해된다.
全琫準を処刑したのは閔妃でした。いくら井上馨の助命要請があっても大院君の手下だった全琫準を生かしてはおけないと言う激しい怨念があったのです。
もともと大院君は外国嫌いの攘夷派であり、事大主義者であり朱学派で、清国に策封して生きて行きたいだけの守旧派でした。その考えはどんな事があっても変わらないと言う、形状記憶合金のようなものでした。
◇摂政であり、国王の父である国父に対して、ことごとく逆らう改革派の閔妃を蛇蝎のごとく嫌っていました。だから、閔妃が生んだ「純宗」を世継ぎには絶対させたくないと言うのもあったのです。
◇この女を宮廷から排除するには夫で国王である高宗を廃位して、高宗が女官に産ませた、孫の永宣君を王位につければ、閔妃一派を排除することが出来ると、側近二人を日本公使館に送り込み、閔妃の廃位及び閔妃派の官職追放の要求を大鳥圭介日本公使に提示します。
◇そして、大院君はさらに開化派の暗殺を企て、殺生簿〈殺人名簿〉を作り、刺客を集めて、金嘉鎮・金鶴羽・金弘集・李完用・兪吉濬を殺害するよう四回に渡って書簡を送り、暗殺を命じます。
そして閔妃は逆に大院君によって殺害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