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한국 미술사가 부족하고 있던 퍼즐의 피스는 일본화가였던
2018년 12월 11일 14시 29분
[(c) 중앙 SUNDAY/중앙 일보 일본어판]
특히, 동학 농민 전쟁(갑오농민전쟁)을 인솔한 최제우(최·제우)와 최시형(최·시홀)의 처형의 순간을 그린 시미즈히가시구름의 「최제우참형도」와「최시형참형도」는 충격적이다.2015년 있다 미술품의 경매를 통해서 세상에 모습을 나타낸 이 그림은, 우리의 「민족정신」이에 해 꺾어지는 통한의 현장이 일본인 화가에 의해서 남겨졌다고 하는, 규칙 나쁘지도 한편에서는 이것을 인정해 극복해야 하는 현실을 잘 보이고 있다.
어쩐지, 일본이 처형했다고 하는 뉘앙스이지만, 처형한 것은 조선
전?히토시등이 제2차 봉기를 일으켰을 때에는, 청일 전쟁은 이미 여럿을 결코 있었다.11월말에충청도공주에서 농민군과 일본군이 충돌하지만, 근대적인 훈련을 받은 일본군에 농민군은 어이 없게 패퇴한다.농민군은 전라도에 도망가, 전?히토시등은 순창에서 재기의 기회를 살피고 있었지만,1895 년 초두에 잡을 수 있어 한성(서울)으로 처형되었다.이노우에형일본 공사는 전?준의 인격에 공감해, 조선 정부에처형하지 않게 요청하고 있었지만, 조선 정부는 이노우에가 귀국하고 있는 동안에, 처형을 집행했다.
도대체 중앙 일보는 무엇을 극복하라고 말해야?
【BOOK】韓国美術史に欠けていたパズルのピースは日本画家だった
2018年12月11日14時29分
[ⓒ 中央SUNDAY/中央日報日本語版]
特に、東学農民戦争(東学党の乱)を率いた崔済愚(チェ・ジェウ)と崔時亨(チェ・シヒョン)の処刑の瞬間を描いた清水東雲の「崔済愚斬刑図」と「崔時亨斬刑図」は衝撃的だ。2015年ある美術品の競売を通じて世の中に姿を表わしたこの図は、我々の「民族精神」がへし折られる痛恨の現場が日本人画家によって残されたという、きまり悪くも一方ではこれを認めて克服しなければならない現実をよく見せている。
なんだか、日本が処刑したというニュアンスだが、処刑したのは朝鮮
全琫準は日清両国が軍を派遣して間もない7月には既に第二次蜂起を起こそうとしていた。しかし、平和的な解決を望む東学の上層部の説得に時間が掛かり、蜂起したのは10月に入ってからであった。今度は朝鮮の新政権と日本軍を相手にする反乱であった。
全琫準らが第二次蜂起を起こしたときには、日清戦争は既に大勢を決していた。11月末に忠清道公州で農民軍と日本軍が衝突するが、近代的な訓練を受けた日本軍に農民軍はあえなく敗退する。農民軍は全羅道に逃げ帰り、全琫準らは淳昌で再起の機会をうかがっていたが、1895年初頭に捕えられ、漢城(ソウル)で処刑された。井上馨日本公使は全琫準の人格に共感し、朝鮮政府に処刑しないように要請していたが、朝鮮政府は井上が帰国している間に、処刑を執行した。
いったい中央日報は何を克服しろと言ってる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