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매도하는 트이트 남긴 프랑스의 한국계 의원 둘러싸 논의
2018년 12월 11일 09시 51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계입양아 출신의 프랑스 여당 하원의원이 트럼프 미 대통령에 대해 격렬한 매도를 퍼붓는 트잇타에의 대답을 남겨 논의를 부르고 있다.요아킴·산·포겟트 의원(35)은 9일, 프랑스가 노란 베스트 운동에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트잇타에 대답을 남겨, 「그에게 F××k you라고 하고 인터넷을 잘라 약을 주는 사람은 없는 것인가.정말로 심각하다」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에 앞서 「파리 협약이 파리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데모대는 프랑스 전역에 넘치고 있다.프랑스인은 제3 세계를 위해서 많은 돈을 냈지만들 없다.프랑스인은 자신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트럼프를 바란다」라고 외치지 않으면 안 될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내용의 트이트를 남겼다.
해당 트이트 후에 산·포겟트 의원은 「너무 하다 」(이)라고 하는 비난으로부터 살해 협박, 인종차별 발언까지 받았다고 한다.산·포겟트 의원은 자신의 트잇타에, 「트잇타 사회의 무기력한 도덕 주의자등의 제사 지내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조국이 바보 취급 당하도록(듯이) 방치하세요.나는 그처럼 하지 않는다.어떤 협박과 차별도 나를 굴복 시킬 수 없다.나를 죽이러 온다고 하는 사람도 무섭지 않다.지지의 의향을 보내 주신 분들에게 감사 말씀드린다」라고 썼다.
산·포겟트 의원은 1983년 7월에 서울·마포(마포)의 골목에서 경찰관에 발견되어
매도 능력만은 유석이다 www
トランプ大統領罵倒するツイート残したフランスの韓国系議員めぐり議論
2018年12月11日09時51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系入養児出身のフランス与党下院議員がトランプ米大統領に対し激しい罵倒を浴びせるツイッターへの返答を残し議論を呼んでいる。ヨアキム・サン・フォゲット議員(35)は9日、フランスの黄色いベスト運動に言及したトランプ大統領のツイッターに返答を残し、「彼にF××k youと言ってインターネットを切り薬を与える人はいないのか。本当に深刻だ」と書き込んだ。
トランプ大統領はこれに先立ち「パリ協約がパリでは作動しない。デモ隊はフランス全域にあふれている。フランス人は第3世界のために多くの金を出したがらない。フランス人は自身の環境を守るため『われわれはトランプを望む』と叫ばなければ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という内容のツイートを残した。
サン・フォゲット議員はこれに対して2度にわたりツイッターに書き込みを残した。「F××k you」に続きトランプ大統領を直接タグ付けし「痴呆にかかったドナルド、頭脳自制機能が病気にかかり大小便の制御ができずふとんを汚しているようだ。わが祖国をばかにするな。フランス議会の友人より」とも話した。
該当ツイート後にサン・フォゲット議員は「やり過ぎだ」という非難から殺害脅迫、人種差別発言まで受けたという。サン・フォゲット議員は自身のツイッターに、「ツイッター社会の無気力な道徳主義者らの祭りに参加する人たちは祖国がばかにされるよう放っておきなさい。私はそのようにしない。どんな脅迫と差別も私を屈服させることはできない。私を殺しにくるという人も恐くない。支持の意向を送って下さった方々に感謝申し上げる」と書き込んだ。
サン・フォゲット議員は1983年7月にソウル・麻浦(マポ)の路地で警察官に発見され、翌年フランスに養子に出された。
罵倒能力だけは流石だ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