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운동권(좌익 학생 운동)의 활동가였던 KORAIL의 오영식(오·욘시크) 사장도 취임 이래, 남북 철도 연결이나 비정규직 승무원의 정사원화, 철도에 있어서의 경쟁을 저해하는 SRT재통합 등, 철도의 안전보다 정부 모여, 노동조합 집합의 대응만 계속해 왔다.오사장 만이 아니다.현정권으로 임명된 KORAIL의 비상임이사 4명중 2명은 전국민주노동조합 총연합맹(민주 노총) 출신으로, 1명은 작년의 대통령 선거에서 문 재인(문·제인) 진영의 부동산 정책을 담당한 인물이다.한층 더 KORAIL의 역등에서 편의점이나 커피 숍등을 운영하는 KORAIL 유통이나, 역의 시설 관리·발권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KORAIL 네트워크 등, KORAIL의 자회사에도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넷 카페의 관리인이나 외국어 스쿨의 전 경영자 등, 철도와는 관계가 없는 분야 출신의 인물이 많이 있다.1일 10만명이 이용하는 KTX의 안전 대책을 철저히 하려면 , 이러한 비상식적인 일로부터 바로잡아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왼쪽으로 감긴 인간을 조직의 상층부에 들어갈 수 있어 안된다^^;
かつて運動圏(左翼学生運動)の活動家だったKORAILの呉泳食(オ・ヨンシク)社長も就任以来、南北鉄道連結や非正規職乗務員の正社員化、鉄道における競争を阻害するSRT再統合など、鉄道の安全よりも政府寄り、労働組合寄りの対応ばかり続けてきた。呉社長だけではない。現政権で任命されたKORAILの非常任理事4人のうち2人は全国民主労働組合総連盟(民主労総)出身で、1人は昨年の大統領選挙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陣営の不動産政策を担当した人物だ。さらにKORAILの駅などでコンビニやコーヒーショップなどを運営するKORAIL流通や、駅の施設管理・発券などの業務を担当するKORAILネットワークスなど、KORAILの子会社にも文大統領を支持するネットカフェの管理人や外国語スクールの元経営者など、鉄道とは関係のない分野出身の人物が数多くいる。1日10万人が利用するKTXの安全対策を徹底するには、これらの非常識的なことから正していかねばならない。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左巻きの人間を組織の上層部に入れては駄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