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당신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재명중으로 징용 경험자이다면, 들어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어요.”징용”은 강제였습니까?(와)과.
국민 징용령에 의한 조선계 일본인의 징용은, 이번 기사와 같은 일본 본토로 향하게 하는 것은 1944년 9월부터 1945년 3월까지 행해졌습니다.그러면, 이 징용에 의해 일본에 건넌 동포는 몇 사람입니까?
쇼와 35년 2월 외무성 발표집 제 10호에 의하면 「전시중에 징용 노무자로서 온 것은 245명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키라등일까하고.」라고 있다 그리고 무릎.덧붙여서, 그 징용의 방법은 이른바 알선 방식으로, 동포가 동포를 모으고 일본에 보낸다고 하는 형식이었군요.
그런데, 이 245명은 어디에 있었는지요?전원, 군칸지마입니까?
강제 징용, 강제 동원은 「0」이랍니다.
알까.말을 아무리 만지작거려도 「강제」된 징용자는 없다.완전한 0이군요.중앙 일보에서는 「일본인 전체를 적으로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는 기사를 썼습니다만, 이제, 자료를 올바르게 읽어, 올바른 논의를 시작하지 않으면우리는 민족으로서 국제사회로부터 지탄으로 되어 버립니다.
もし、あなたのお父さんやお爺さんが在命中で徴用経験者であるなら、聞いて欲しい事があります。"徴用"は強制でしたか?と。
国民徴用令による朝鮮系日本人の徴用は、今回の記事のような日本本土へ向かわせるものは1944年9月から1945年3月まで行われたんですね。それでは、この徴用により日本に渡った同胞は何人でしょうか?
昭和35年2月外務省発表集第10号によると「戦時中に徴用労務者としてきたものは245人にすぎないことが明らかとなつた。」とあるんですね。ちなみに、その徴用の仕方はいわゆる斡旋方式で、同胞が同胞を集めて日本に送るという形式だったんですね。
さて、この245人はどこにいたのでしょうか?全員、軍艦島ですか?
ちなみに、軍艦島に働きに来た我が同胞は、ほぼ100%、自由渡航での労働者ですよ(もしかしたら調べ漏れがあって1人くらいはこの245人のうちの一人がいるかもしれないので、ほぼ、としました)。しかも、この245人ですら、強制ではない。
強制徴用、強制動員は「0」なんですよ。
分かるかなぁ。言葉をいくら弄っても「強制」された徴用者はいない。全くの0なんですね。中央日報では「日本人全体を敵にするべきではない」という記事を書きましたが、そろそろ、資料を正しく読み、正しい議論を始めないと、私たちは民族として、国際社会から爪弾きにされてしまいますよ。
もうウリたちは日本人に因縁つけて絡むのは止め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