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의 조선 통치를 검증한다」

죠지아키타·하와이 대학 명예 교수
브란돈파마·코스 탈 캐롤라이나 대학교수

 식민지 경영에 있어서의 일본의 실적과 결함을, 다른 식민지 보유 제국의 그것과 비교하는 일은, 본론이 취급하는 범위를 넘고 있다, 그러나 그런데도, 일본이 조선 사회에 간 주요한 투자의 개요를 말하는 일에 의해서, 일본은 결코 식민지가 착취하는 뱀파이어는 아니었던 것을 분명히 하는 것은, 의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 당시 , 특히 1937년 이후가 많은 공식 문서나 정책으로부터 간파할 수 있는 것은,조선·인민의 건강, 교육, 그리고 복지의 개선에 임하는 총독부가 강한 의지이다.총독부의 행정관 서, 있다 있어는 쿠니마사를 지탱하는 비공식인 조직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과연 고상했는지, 있다 있어는 성실했던인가는, 여기서의 관심마다는 아닌, 그들이,조선·인민의 생활의 레벨을 향상시키는 것이 스스로의 책무이다고 믿고 행동을 해, 민중의 건강, 부, 그리고 행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가 개선되었다고 알았을 때, 그래서 만족하는 무사히, 한층 더 노력할 필요가 있다라고 호소한일에 주목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일본이 조선에서 간 최대의 투자는, 광범위한 철도의 구축이었다.제국주의자들은 「철도야말로 근대화, 진보, 경제발전의 열쇠」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 철도는 일본과 조선의 경제발전, 그리고, 또 중국에 있어서의 일본의 전쟁 목적의 달성에 있어서 불가결한 것이었다.1940년까지 한반도에는 합계 5671킬로미터의 철도망이 둘러져 누계 4730만명의 승객을 수송하고 있었다.

 조선 총독부는 항상 자금면에서 곤궁하고 있어 부채는 늘어날 뿐이었다.총독부의 1940년의 예산은 5억 6천 4백엔으로, 최대의 지출은 철도 건설에 필요로 한 1억 7천 8백만엔이었다.

 총독부 예산의 재원은 대부분이 빚으로 조달되었다.1941년에는 채무가 10억 3천 5백만엔에 이르렀기 때문에, 있다 학자는 이렇게 평가하고 있는「조선의 복지는 본국의 일본인의 희생 위에 성립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또 조선의 산업 개발에 거액의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1929년부터 1938년까지의 10년간으로, 조선의 근대 산업에 있어서의 기업의 수는 484사에서 1203사까지 증가해 이러한 기업에서 일하는 노동자는, 1922년의 4만 6천명에서 23만 1천명에 증가했다.가장 많았던 것은 과학 분야의 기업에서, 식품 산업, 섬유 산업, 금속 산업이 거기에 계속 되었다.농업 관련 공장, 광업, 제조업, 근대 건설업을 가세한다고 하면,1938년에는 210만명의 조선·사람이 근대 산업의 하등의 부문에서 녹을 받고 있던일이 된다.

 총독부는 조선·사람의 공중위생에도 임하고 있다.예를 들면 1939년의 시점에서, 조선·인가뜰의 12, 5%근대사회의 기본적인 필수품인 전기가 공급되고 있었다.

 1938년, 조선에는 합계 149의 근대적인 병원이 있었지만, 그 중 95나 곳은 사립 병원이었다.이러한 병원에서는 합계 33만 4천 4백 310 8명의 일본인 환자와38만 9천 7백 310 9명의 조선·사람 환자의 치료가 되었다.

 1930년대에 백화점이 인기를 얻게 되면, 조선에는 소비 주의가 확대하고 갔다.이 현상은,일본 통치하에서 조선·사람은 「사람축에 들지 못한 사람도적인, 노예와 같은 노동 조건하」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박경식씨의 주장이 거짓말인 일을 나타내고 있다.사실, 있다 조선·사람 기업가’(박흥식)는 유명한 화신백화점을 소유하고 있어, 조선의 여성들은 화신을 포함한 백화점의 귀중한 고객이었다.

 이러한대중 소비 행동은 도시지역에 사는 조선·사람은 가처분 소득이 있어, 다양한 레벨로 근대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던 일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이다.




過酷な植民地支配という嘘は止めろ

「日本の朝鮮統治を検証する」

ジョージアキタ・ハワイ大学名誉教授
ブランドンパーマー・コースタルカロライナ大学教授

 植民地経営における日本の業績と欠陥を、他の植民地保有諸国のそれと比較する事は、本論が扱う範囲を超えている、しかしそれでも、日本が朝鮮社会に行った主要な投資の概要を述べる事によって、日本は決して植民地の生き血を吸うヴァンパイアではなかった事を明らかにするのは、意義のある事と考える。

 あの当時、特に1937年以降の多くの公式文書や政策から見て取れるのは、朝鮮・人民の健康、教育、そして福祉の改善に取り組む総督府の強い意志である。総督府の行政官たち、あるいは国政を支える非公式な組織に勤務する人々が果たして気高かったか、あるいは誠実だったかは、ここでの関心ごとではない、彼らが、朝鮮・人民の生活のレベルを向上させる事が自分たちの責務であると信じて行動をし、民衆の健康、富、そして幸福の度合いを示す指標が改善されたと知った時、それで満足する事なく、さらに努力する必要があると訴えた事に注目するだけで十分なのである。

 日本が朝鮮で行った最大の投資は、広範な鉄道の構築だった。帝国主義者たちは「鉄道こそ近代化、進歩、経済発展の鍵」であると考えていた。

 実際鉄道は日本と朝鮮の経済発展、そして、さらには中国における日本の戦争目的の達成にとって不可欠なものだった。1940年までに朝鮮半島には計5671キロメートルの鉄道網が張り巡らされ、累計4730万人の乗客を輸送していた。

 朝鮮総督府は常に資金面で困窮しており、負債はかさむ一方だった。総督府の1940年の予算は5億6千4百円で、最大の支出は鉄道建設に要した1億7千8百万円だった。

 総督府予算の財源は大半が借金で賄われた。1941年には債務が10億3千5百万円に達したため、ある学者はこう評している「朝鮮の福祉は本国の日本人の犠牲の上に成り立っているようなものだ」

 日本はまた朝鮮の産業開発に巨額の投資を行っている。1929年から1938年までの10年間で、朝鮮の近代産業における企業の数は484社から1203社までに増え、これらの企業で働く労働者は、1922年の4万6千人から23万1千人に増えた。最も多かったのは科学分野の企業で、食品産業、繊維産業、金属産業がそれに続いた。農業関連工場、鉱業、製造業、近代建設業を加えるとしたら、1938年には210万人の朝鮮・人が近代産業のなんらかの部門で禄を食んでいた事になる。

 総督府は朝鮮・人の公衆衛生にも取り組んでいる。例えば1939年の時点で、朝鮮・人家庭の12,5%近代社会の基本的な必需品である電気が供給されていた。

 1938年、朝鮮には合計149の近代的な病院があったが、そのうち95か所は私立病院だった。これらの病院では合計33万4千4百3十8人の日本人患者と、38万9千7百3十9人の朝鮮・人患者の治療がされた

 1930年代に百貨店が人気を博するようになると、朝鮮には消費主義が拡大していった。この現象は、日本統治下で朝鮮・人は「非人道的な、奴隷のような労働条件下」で生活をしていたとする朴慶植氏の主張が嘘である事を示している。事実、ある朝鮮・人起業家’(朴興植)は有名な和信百貨店を所有しており、朝鮮の女性たちは和信を含む百貨店の貴重な顧客だった。

 このような大衆消費行動は都市部に住む朝鮮・人は可処分所得があり、さまざまなレベルで近代的な生活を営んでいた事を理解する上で重要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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