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의 건의 사찰로 단죄와는 유감」 자살한 전직 사령관의 유서 공개
2018년 12월 08일 14시 4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이 전직 사령관은 유서의 모두에 「세워르호사고 당시 , 국군기무사령부와 기무부대원은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했다.5년이나 지나는 지금, 당시의 건을 사찰로 단죄한다고는 정말로 유감」이라고 쓰고 있었다.이것에 대해 임 변호사는 「세워르호사고 당시 , 해군 병력 68만명, 군장비 1만대가 투입되었다.고인은 사심 없게 일을 했다것에, 이와 같이 비치고 수사를 받는 것에 매우 괴로워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한국인이 무능한 것은 절망적이다 TAT
韓国人の無能を背負って自殺 TAT
「5年前の件の査察で断罪とは遺憾」…自殺した元司令官の遺書公開
2018年12月08日14時4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李元司令官は遺書の冒頭に「セウォル号事故当時、国軍機務司令部と機務部隊員は献身的に最善を尽くした。5年も経つ今、当時の件を査察で断罪するとは本当に遺憾」と書いていた。これについてイム弁護士は「セウォル号事故当時、海軍兵力68万人、軍装備1万台が投入された。故人は私心なく仕事をしたのに、このように映って捜査を受けることに非常に苦しんでいた」と伝えた。
どんなに努力しても韓国人が無能では絶望的だ T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