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상 「강제 징용 판결 관련의 대책은 수면 아래에서 준비중」
2018년 12월 07일 09시 20분
[(c) 중앙 일보 일본어판]
이 수상은 5일, 세종(세종) 시 수상 관저에서 열린 출입 기자단의 저녁 식사회에서 「11 월초부터 외교부, 법무부, 행정 안전부, 상교도리상자원부, 법제처등이 일체가 된 차관급 TF(테스크 포스, 작업 부회)를 가동해, 내가 주재 한 회의가 4회정도로 된다」라고 해 「수면 아래에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한국 방송국 KBS(한국방송공사)가 전했다.
이 수상은 계속 되어 「일본이나 일부 미디어는 「왜 정부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인가」라고 말하지만 , 사안을 매우 단순하게 보고 있는 것 같다」라고 해「일본 측에도 비공식에서 설명·소통 하고 있고, 나에게 휴대 전화로 물어 오는 일본 지도자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째서 수면 아래에서 비공식에서 해?
정정당당과 공개해, 중인 환시 중(안)에서 해서는 안되어?
그렇지 않으면 무엇인가, 고식적인 암거래를 하려고 해?
韓国首相「強制徴用判決関連の対策は水面下で準備中」
2018年12月07日09時20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李首相は5日、世宗(セジョン)市首相官邸で開かれた出入り記者団の夕食会で「11月初めから外交部、法務部、行政安全部、産業通商資源部、法制処などが一体となった次官級TF(タスクフォース、作業部会)を稼動し、私が主宰した会議が4回ほどになる」とし「水面下でやっている」と述べたと韓国放送局KBS(韓国放送公社)が伝えた。
李首相は続いて「日本や一部メディアは『なぜ政府は何もしないのか』と言っているが、事案を非常に単純に見ているようだ」とし「日本側にも非公式で説明・疎通していて、私に携帯電話で尋ねてくる日本指導者もいる」と説明した。
どうして水面下で非公式でやってるの?
正々堂々と公開し、衆人環視の中でやるべきではないの?
それとも何か、姑息な闇取引をしようとしてる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