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천황 생일 파티? 외교부 차관이 축사 시민 단체 「국민 기만」
2018년 12월 07일 06시 46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금용길(김·욘길) 외교부 북동 아시아 국장은 기자단을 만나, 「차관이 출석하는 것은 관례다.지금의 천황은 금년은 최후로, 내년 되면 바뀌는 것은 아닐까.어려운 상황인 만큼 제대로 나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또 「차관이 축사를 말한 것은 오래간만이다.일본의 요청이 있었다」라고 해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때의 교류의 중요성을 느낀다.일본 쪽이 좀 더 좋아진 것은 아닐까 생각한다.이해를 요구해 모두 소통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정부가 추종을 시작했어요
무섭습니다
外交部次官が天皇陛下万歳www
ソウルで天皇誕生日パーティー? 外交部次官が祝辞…市民団体「国民欺瞞」
2018年12月07日06時46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金容吉(キム・ヨンギル)外交部北東アジア局長は記者団に会い、「次官が出席するのは慣例だ。今の天皇は今年は最後で、来年なれば変わ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難しい状況であるほどしっかりと出なければならない」と明らかにした。また「次官が祝辞を述べたのは久しぶりだ。日本の要請があった」とし「個人的にはこうした際の交流の重要性を感じる。日本のほうがもう少し良く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う。理解を求めて共に疎通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韓国政府がお追従を始めましたね
恐ろ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