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천황 생일 리셉션 개최 한국 외무차관이 축사도
2018/12/06 21:20
【서울 연합 뉴스】주한 일본 대사관 주최의 천황 생일 리셉션이 6일, 서울시내의 호텔에서 개최되었다.아키히토 천황은 내년 4월 30일에 퇴위 하기 위한(해), 헤세이 시대의 마지막 천황 생일 리셉션이 된다.
일본의 재외 공관은 매년 12월경, 각각의 나라의 카나메등을 초대해, 천황 생일 기념 교지를 실시하고 있다.
이 날의 행사에는 조현(조·형) 외교부 제 1 차관이나 각국의 주한외교관, 양국의 기업 관계자등 약 700명이 참가했다.
지금까지도리셉션에는 한국 외교부 차관이 출석해 왔지만, 축사를 말한 것은 이례.
조선 신민도 마음을 고쳐 먹어 「일본왕 만세」를 삼창 했습니다 www
ソウルで天皇誕生日レセプション開催 韓国外務次官が祝辞も
2018/12/06 21:20
【ソウル聯合ニュース】在韓日本大使館主催の天皇誕生日レセプションが6日、ソウル市内のホテルで開催された。明仁天皇は来年4月30日に退位するため、平成時代の最後の天皇誕生日レセプションとなる。
日本の在外公館は毎年12月ごろ、それぞれの国の要人らを招待し、天皇誕生日記念行事を行っている。
この日の行事には趙顕(チョ・ヒョン)外交部第1次官や各国の駐韓外交官、両国の企業関係者ら約700人が参加した。
出席者によると、趙氏はあいさつで、過去の歴史問題は賢明に処理しながらその他の分野では交流を続けたいとして、両国関係を未来志向に進めていく考えを示した。また、朝鮮半島の非核化・平和プロセスを推進するため、日本と協力を継続する意向を表明した。
これまでもレセプションには韓国外交部次官が出席してきたが、祝辞を述べたのは異例。
朝鮮臣民も心を入れ替えて「天皇陛下万歳」を三唱したんですね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