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한국 대사관이 추산하는 미국 거주의 한국인 이민자는 약 240만명이다. 이 중, 법적으로 미국민인 시민권자는 140만명이다.나머지의 100만명은 장기 거주의 영주 권자와 비자를 발급받아, 체제중의 유학생, 주재원, 자영업자 등이다.
미국 정부의 추방 대상으로부터 미국 국민인 시민권자는 제외된다.추방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산술적으로 말하면,시민권이 없는 100만명의 한국인 이민자의 경우, 작은 문제에서도 발생하면 미 정부의 추방 대상이 될 수 있다.
추방의 공포는 한국 이민 사회를 가리고 있다.특히, 비자의 발급을 접수 체재하는 자영업자, 기업의 주재원, 유학생등이 추방 공포에 떨리고 있다.워싱턴 DC로 근무하는 있다 기업의 주재원은 「이전에는 추방을 타인의 이야기라고 느꼈지만, 트럼프 정권이 되고 나서는, 실제, 우리도 추방되는 일도 있다라고 할 것 같았다」라고 토로했다.「회사원의 입장으로부터 추방되고 한국으로 돌아오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라고 해 「그러니까 긴장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미국만이라고 생각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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駐米韓国大使館が推算する米国居住の韓国人移民者は約240万人だ。 このうち、法的に米国民である市民権者は140万人だ。残りの100万人は長期居住の永住権者とビザを発給してもらい、滞在中の留学生、駐在員、自営業者などだ。
米国政府の追放対象から米国国民である市民権者は除外される。追放は外国人を対象にするものであるからだ。算術的に言えば、市民権のない100万人の韓国人移民者の場合、小さな問題でも発生すれば米政府の追放対象になりうる。
追放の恐怖は韓国移民社会を覆っている。特に、ビザの発給を受け滞在する自営業者、企業の駐在員、留学生らが追放恐怖に震えている。 ワシントンDCで勤めるある企業の駐在員は「以前は追放を他人の話と感じたが、トランプ政権になってからは、実際、我々も追放されることもあるという気がした」と吐露した。「会社員の立場から追放されて韓国に戻ると、すべてを失うことになる」とし「だからこそ緊張するようになる」と述べた。
アメリカだけだと思うなよ
をい、そこの在日韓国人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