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한국어 보급에 세종 학당·KBS가 업무 제휴
【서울 연합 뉴스】세계 각지에서 한국어 교육기관 「세종 학당」을 운영하는 세종 학당 재단은 4일, 한국어나 한국 문화의 보급을 향해서 공공 방송 KBS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KBS는 세종 학당에 같은 국의 해외 채널 「KBS World」등의 컨텐츠를 제공.세종 학당은 한국어의 교육 자료로서 활용한다.
세종 학당은 세계 57개국·지역의 174개소에 설치되어 있어일본에서는 17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재단의 강형화(캔·홀파) 이사장은 「외국인이 편리하고 여러 가지(컨텐츠로) 한국어를 학습해, 한국 문화에 접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확대해 간다」라는 계획을 분명히 했다.
연합 뉴스
외국인이 한국어를 습득해도 아무것도 편리하지 않고, 한국 문화에 접할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치어 치어족에도 미움받은 한국어를, 세계의 누가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지?
海外に韓国語普及へ 世宗学堂・KBSが業務提携
【ソウル聯合ニュース】世界各地で韓国語教育機関「世宗学堂」を運営する世宗学堂財団は4日、韓国語や韓国文化の普及に向け、公共放送KBSと業務提携を結んだと発表した。
KBSは世宗学堂に同局の海外チャンネル「KBS World」などのコンテンツを提供。世宗学堂は韓国語の教育資料として活用する。
世宗学堂は世界57カ国・地域の174カ所に設置されており、日本では17カ所で運営されている。
財団の姜ヒョン和(カン・ヒョンファ)理事長は「外国人が便利でいろいろ(なコンテンツで)韓国語を学習し、韓国文化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協力事業を拡大していく」との計画を明らかにした。
聯合ニュース
外国人が韓国語を習得しても何も便利ではないし、韓国文化に接する必要も感じない。
チアチア族にも嫌われた韓国語を、世界の誰が必要とすると思う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