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일·미에서 한국 제외해! 중일 회담 이루어, 한미는 서서 이야기 전문가 「한국에의 최종 경고」
한국의 고립화가 두드러져 왔다.아르헨티나에서 30 일개막의 G20(20개국·지역) 수뇌 회합에 맞추어서 예정되어 있던,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과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의 정식 회담이 「서서 이야기」에 서둘러 변경이 되었던 것이다.아베 신조 수상도 문장 씨완 회담하지 않는 데다가, 일·미 양수뇌는, 인도의 나렌드라·모디 수상과의 일·미표정상회담을 연다.국제 룰도 지키지 않고, 북한에 경사하는 한국을 퍼지 하는 것 같다.
《한국, 터키와는 서서 이야기에 G20로 미 대통령》
쿄오도통신은 30일 이른 아침, 이런 표제의 기사를 전달했다.사라·산다스 미 대통령 보도관이 29일, 회담 형식의 변경을 발표했던 것이다.「서서 이야기」란, 「인사 정도」라고 하는 의미다.
하지만, 한미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 행동을 나타내지 않는 가운데, 문씨는 「대북 제재 해제의 필요성」을 각국 수뇌에게 호소하는 등, 「종북」자세를 드러내고 있었다.미국은 격노했는지, 트럼프씨의 장녀, 이반카 대통령 보좌관의 10월말의 한국 방문은 중지가 되어, 서울의 아메리칸 스쿨의 폐쇄도 발표되었다.
일본에서도, 한국 최고재판소에 의한, 자칭·징용공의 이상 판결이나, 위안부 문제의 일한 합의에 근거해 설립된 「화해·유야자 재단」의 일방적 해산등을 받아 「한국=적성 국가」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
타쿠쇼쿠 대학 해외 사정 연구소 소장 카와카미 타카츠카사 교수는 「
G20、日米で韓国外し! 日韓会談なし、米韓は立ち話… 専門家「韓国への最終警告」
韓国の孤立化が際立ってきた。アルゼンチンで30日開幕のG20(20カ国・地域)首脳会合に合わせて予定されていた、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と、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の正式会談が「立ち話」に急きょ変更になったのだ。安倍晋三首相も文氏とは会談しないうえ、日米両首脳は、インドのナレンドラ・モディ首相との日米印首脳会談を開く。国際ルールも守らず、北朝鮮に傾斜する韓国をパージするようだ。
《韓国、トルコとは立ち話に G20で米大統領》
共同通信は30日早朝、こんな見出しの記事を配信した。サラ・サンダース米大統領報道官が29日、会談形式の変更を発表したのだ。「立ち話」とは、「あいさつ程度」という意味だ。
トランプ氏は当初、難航する「北朝鮮の非核化」交渉をめぐり、文氏と調整を図るとみられていた。韓国メディアも「文氏の大統領就任後、6回目の首脳会談」などと書き立てていた。
だが、米韓関係は急速に悪化している。
北朝鮮が非核化に向けた具体的行動を示さないなか、文氏は「対北制裁解除の必要性」を各国首脳に訴えるなど、「従北」姿勢をあらわにしていた。米国は激怒したのか、トランプ氏の長女、イバンカ大統領補佐官の10月末の韓国訪問は中止となり、ソウルのアメリカンスクールの閉鎖も発表された。
日本でも、韓国最高裁による、自称・徴用工の異常判決や、慰安婦問題の日韓合意に基づき設立された「和解・癒やし財団」の一方的解散などを受け、「韓国=敵性国家」との認識が広まっている。
こうしたなか、インド・太平洋地域の平和と安定を守る、新たな枠組みができた。従来の「日米韓」ではなく、G20では、日本と米国、インドによる「日米印首脳会談」が開かれるのだ。3カ国が見据えるのは、習近平国家主席率いる共産党独裁国家の中国。米国は現在、「米中新冷戦」に突入している。
拓殖大学海外事情研究所所長の川上高司教授は「トランプ氏の冷淡な態度は『韓国への最終警告』といえる。最近の韓国は、米国の意向を無視して、北朝鮮に過度な支援的行動をとり、中国にも近づいている。トランプ政権が対中強硬路線を加速させるなか、『これ以上、中国、北朝鮮にすり寄るならば、米国は相応の対応を取る』というメッセージを発した。韓国としては、自国の身の振り方を決める天王山だ」と解説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