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연합 공중 훈련 대신에 한국 공군 단독 훈련, 오늘부터 실시
2018년 12월 03일 15시 19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공군이 3일부터 7일까지 전투준비 태세 종합 훈련을 실시하면, 합동 참모본부가 3일 분명히 했다.합동 참모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서 전투준비 태세를 유지해, 조종사의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킨다」라고 설명했다.그러나 참가 전력이나 훈련 내용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분명히 하지 않았다.
이것에 앞서 한미 양국은 10월 31일(현지시간)에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50회 정례 안보 협의(SCM)에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지지한다고 해 비지란트에이스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공중 훈련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中央日報】韓米連合空中分解www
韓米連合空中訓練の代わりに韓国空軍単独訓練、今日から実施
2018年12月03日15時19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空軍が3日から7日まで戦闘準備態勢総合訓練を実施すると、合同参謀本部が3日明らかにした。合同参謀本部は「今回の訓練を通じて戦闘準備態勢を維持し、操縦士の任務遂行能力を向上させる」と説明した。しかし参加戦力や訓練内容については具体的に明らかにしなかった。
これに先立ち韓米両国は10月31日(現地時間)に米ワシントンで開催された第50回定例安保協議(SCM)で、韓半島の非核化と平和定着のための外交的努力を軍事的に後押しするとしてビジラントエースを実施しないことにした。
空中訓練というよりも
米韓同盟の空中分解ではないか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