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미 수뇌, 웃는 얼굴로 악수 「2번째의 미 · 북 정상회담에서 협력」
2018년 12월 03일 07시 42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과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달 30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이 날, 양수뇌는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북한 제재를 유지해 나가는 것으로 의견을 한데 합쳤다.
제재 해제를 말해 돌았었는데, 트럼프를 속일 생각인가?
エー?文はどうしたいんだ?
【写真】韓米首脳、笑顔で握手 「2回目の米朝首脳会談で協力」
2018年12月03日07時4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と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先月30日(現地時間)、アルゼンチンで開かれた韓米首脳会談に先立ち握手をしている。
この日、両首脳は「完全な非核化」のための北朝鮮制裁を維持していくことで意見を一つにした。
制裁解除を言って回ってたのに、トランプを騙すつもり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