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징용：일본내의 한국측 자산 압류 검토, 기사에의 한국 독자 코멘트
이·욘 욘(hclif ****)씨
대일 청구권 자금을 받아, 국가 재건에 성공했다면, 나라가 해당자를 찾아내 위로·배상해라.어디의 거지와 같이 일본에 수십년이나 구걸 하고 있는 것인가.지금, 한국에 있어서 동맹국이 1개에서도 남아 있는지? 한국은 친미·친일로 나라를 보전해, 성장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운명이지만, 이것을 반대로 하면, 아라타 「미타 도의 굴욕」(1637년에 조선 제 16대 국왕·인조가 키요시 황제 혼타이지에 허가청노래 사건)이 기다리고 있다.중국과 러시아의 음식이 되려 하고 있는지? 명분과 관념에 빠진 사회는, 현실의 복수(시집)를 받게 된다.국민의 의식 레벨은 아직 아프리카 같은 수준이다.문 재인(문·제인)이라고 하는 얼간이를 리더로 선택한 것 겨자라고 나라에 희망이 없다.지금이 최고다.다음은 국운이 내리막길로 될 뿐이다.Good Bye Korea
찬성 219 반대 11
장·손시크(jss ****)씨
문( 재인)의 사이 누락이 오고, 그 아래의 허리구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녀석들 뿐이다.외교 참사에 현실감이 없는 파퓰리즘(대중 영합주의)으로 국민 감정을 자극해, 세계적으로 무시되고 대한민국을 멸하는 것 밖에 관심이 없는 한심한 얼간이
찬성 149 반대 3
強制徴用：日本国内の韓国側資産差し押さえ検討、記事への韓国読者コメント
イ・ヨンヨン（hclif ****）さん
対日請求権資金を受け取り、国家再建に成功したなら、国が該当者を探し出して慰労・賠償しろ。どこのこじきのように日本に数十年も物ごいしているのか。今、韓国にとって同盟国が1つでも残っているのか？ 韓国は親米・親日で国を保全し、成長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運命だが、これを逆にやれば、新「三田渡の屈辱」（1637年に朝鮮第16代国王・仁祖が清皇帝ホンタイジに許しを請うた出来事）が待っている。中国とロシアの食い物になろうとしているのか？ 名分と観念に陥った社会は、現実の復讐（ふくしゅう）を受けることになる。国民の意識レベルはまだアフリカ並みだ。文在寅（ムン・ジェイン）という間抜けをリーダーに選んだことからして国に希望がない。今が最高だ。後は国運が下り坂になるのみだ。Good Bye Korea
賛成219反対11
チャン・ソンシク（jss ****）さん
文（在寅）の間抜けがやって来て、その下の腰ぎんちゃくたちは何もできないやつらばかりだ。外交惨事に現実感のないポピュリズム（大衆迎合主義）で国民感情を刺激し、世界的に無視され、大韓民国を滅ぼすことにしか関心のない情けない間抜け
賛成149反対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