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사립학교와 사립유치원은 설립자를 내쫓고 정부의 소유이지만,,

상속세도 섹계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부동산을 함부로 가질수 없게 세계 최고수준의 부동산세를 만들었지만,,

그것 이외에도 친일파를 청산한다는 명분으로 그당시 면서기 이상의 사람들은 친일파로 단죄하려는 시도도 있었고,,,

이런 사람들에게 왜 그런일을 하는 것인가? 물어본다면, 법에 의하여 마땅히 정의로운 일을 하고 있다는 대답을 듣게된다,,

뭐 그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법을 만들려고 했지만,,

대기업이 이익을 보면 그 이익의 몇%는 하청기업에 기부해야 한다는 법률을 만들거나,,

한국의 인터넷 사업자는 반드시 한국에 sever를 두어야 한다는 법률도 지금 도입하려는 논쟁중에 있고,,

수십조원을 퍼부어 몇만개의 공공 일자리를 만들면서... 일자리 대책을 완료하고 있는 ,, 충분히 정의로운 일이였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는 정부..

북한의 김정은과 김일성과 영혼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좌파와 운동권 학생들..

김대중 밑에서 뭉쳐서 대통령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광주 투쟁을 일으킨 시민들....

화려한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해, 시민들에게 칭송받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nazi처럼 민간인을 수용소에서 학살한 사건도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는..

정부에서 후원하는 인신매매로 미군의 위안부를 만든 그러한 일도 있었고,,

베트남의 학살은 그러한 한국인만의 독특한 애국심과 국가에 대한 믿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한국인만의 법칙 정의와 평화를 담보하는 것은,, 그런 믿음에 대한 국가적 맹신은..

이제 일본인들도 강제징용 배상금으로 경험해 보았기 때문에,,

조금은 경험적으로 실체를 알수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