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아이덴티티를 자각할 수 없는 사람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문제인 한가닥에 투표한 인물중에는 「 나는 친중은 아닌, 오히려 나는 친미다」라고 하는 사람이 상당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착각 하고 있다.
왜냐하면 민주당과 문제인에 투표한 시점에서 벌써 아무 의미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친미라고 말했더니, 문제인에 투표한 시점에서, 「친미는」선택사항으로서 우선해야 할 가치가 아니고, 하위의 선택사항이었던 일을 스스로 고백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미디어 「한 - 미, 비핵화의 진전 방법이 다른…단절의 가능성의 염려」
미국의 미디어는, 남북 관계의 진전과 북한의 비핵화를 함께 진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마이크·폰페오 국무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동맹국의 한국과 미국이 단절할 가능성에 대한 염려를 강조했다고 알렸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363677&date=20181126&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
[단독]「한미 동맹의 균열 심각」…청와대의 고백


구제 불능인 경박한 스스로를 합리화하기 위해서, 불합리한 일로, 한국은 「일본은 진정한 사죄를하라」운운이라고 떠드는 추태를 쬐고 있다.
진정한 사죄?
감정이 측정 가능하면, 이 세상에는 법정도 법치도 조약도 필요없게 된다.
미개 집단이므로, 병역의 문제에 대해서도 「양심의 진정성」의 타와고트를 말하는 한국이다.(*이것은 「여호아의 증인」을 병역 거부로 투옥하는 것은 위헌이라고, 한국 헌법재판소가 판단한 최근의 뉴스의 이야기군요.「양심적 병역 거부는 기본적 인권의 하나」라고 하는 것이 한국 헌법재판소의 판단.덧붙여서 한국에서는 금년 2018년에만 2014명의 여호아의 증인의 신도가 투옥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커뮤니티에서 개인적인 확신을 중시…「양심의 진정성을 검찰이 판단」


미국의 전략에 반대해, 미국의 가치에 반대해, 미국의 법치를 적대시하는 미개인것 같아서, 「양심의 진정성」자리 와, 하나부터 열까지 미국과는 반대의 행동만 하는 미개 레벨의 나라인 주제에, 잘도 이 나라가 자유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던 것이다.

한국인이 친미로 정말로 자유 민주주의 성향이라면, 지금 한국에 있는 대부분의 문제는 태어날 것도 없었다.
한국인은 사실은 친미에서도 자유 민주주의 성향도 아니었기 때문에, 2018년에 적화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것이다.
물론 한국은 향후도 변하지 않다.


이 나라의 사람들은 대답이 없는 구더기이기 때문이다.
훈육에는 학대가 필수라고 하는 것은, 한국을 보고 있으면 올바른 말이다.

뭐,미국과 일본이 잘못되어 있었던 것이다.
인간도 아닌 구더기에게, 너무 너무 상냥하게 했다.



「무명」이라고 하는 브로그의 사람




アイデンティティを自覚できない人

アイデンティティを自覚できない人

「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ムンジェイン一味に投票した人物の中には「私は親中ではない、むしろ私は親米だ」という者が相当数いる。
このような人々は勘違いしている。
なぜなら民主党とムンジェインに投票した時点ですでに何の意味もないからだ。
私は親米だと言ったところで、ムンジェインに投票した時点で、「親米は」選択肢として優先するべき価値ではなく、下位の選択肢だったことを自ら告白する格好だ。

https://www.voakorea.com/a/4668497.html
米メディア「韓 - 米、非核化の進展方法が異なる…断絶の可能性の懸念」
米国のメディアは、南北関係の進展と北朝鮮の非核化をともに進め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マイク・ポンペオ国務長官の発言と関連し、同盟国の韓国と米国が断絶する可能性についての懸念を強調したと報じました。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77&aid=0004363677&date=20181126&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
[単独]「韓米同盟の亀裂深刻」…青瓦台の告白


救済不能な浅はかな自分たちを合理化するために、不合理なことに、韓国は「日本は真の謝罪をせよ」云々と騒ぐ醜態をさらしている。
真の謝罪?
感情が測定可能なら、この世には法廷も法治も条約も必要なくなる。
未開集団なので、兵役の問題についても「良心の真正性」のタワゴトを言う韓国である。(*これは「エホバの証人」を兵役拒否で投獄するのは違憲だと、韓国憲法裁判所が判断した最近のニュースの話ですね。「良心的兵役拒否は基本的人権の一つ」というのが韓国憲法裁判所の判断。ちなみに韓国では今年2018年だけで2014人のエホバの証人の信徒が投獄されてるらしいです。)


http://news.donga.com/Main/3/all/20181102/92696001/1
コミュニティより個人的な確信を重視…「良心の真正性を検察が判断」


米国の戦略に反対し、米国の価値に反対し、米国の法治を敵視する未開らしく、「良心の真正性」などとほざき、何から何まで米国とは反対の行動だけする未開レベルの国のくせに、よくもこの国が自由民主主義だと言えたものだ。

韓国人が親米で本当に自由民主主義性向なら、今韓国にあるほとんどの問題は生まれることもなかった。
韓国人は本当は親米でも自由民主主義性向でもなかったので、2018年に赤化を心配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になったのだ。
もちろん韓国は今後も変わらない。


この国の人々は答えがない糞虫だからだ。
訓育には虐待が必須だというのは、韓国を見ていると正しい言葉である。

まあ、米国と日本が間違っていたのだ。
人間でもない糞虫に、あまりにも優しくしすぎた。



「無明」というブログの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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