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 원조 선진국」이 된】 받는 나라로부터 베푸는 나라가 된 「지구상 유일한 나라」한국
미국이 직접 한국을 지원한 금액만으로 뭐라고 55억 4200만 달러다.
다음은 일본에서, 50억 달러를 원조하고 한국을 살렸다.
바보 같은 미국과 일본은, 돈을 한국에 탕수와 같이 따랐다.
한강의 기적?
그렇지 않다.
한강의 기적의 정체는, 「미국과 일본의 원조의 승리」라고 하는 것이 가장 현실에 가까운 분석이다.
미국과 일본의 터무니 없는 레벨의 원조가 없으면, 박정희가 무엇을 하든지 한국의 경제발전은 없었다고 하는 것이 역사의 진실하지만, 많이 한국인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만큼의 큰 금액을, 미국과 일본이 한국에 원조한 것을 모르는 사람이 100인중 99명이다.
단지 「URI 민족이 우수하기 때문에 경제성장 했다」라고 생각하는 무지(무식)인 놈등이 넘치고 있고, 이런 미친 이야기를 태연하게 있는 것이 보통 한국인이며, 알고 있는 사람도 대부분이 「미국도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원조했으니까 감사할 필요는 없다.어쨌든 URI 민족이 훌륭한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금, 미국을 적대시하는 주체 사상파가 권력을 잡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단지 「URI 민족이 우수하기 때문에 경제성장 했다」라고 생각하는 무지(무식)인 놈등이 넘치고 있고, 이런 미친 이야기를 태연하게 있는 것이 보통 한국인이며, 알고 있는 사람도 대부분이 「미국도 스스로의 이익을 위해서 한국을 원조했으니까 감사할 필요는 없다.어쨌든 URI 민족이 훌륭한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게다가 지금, 미국을 적대시하는 주체 사상파가 권력을 잡고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이 한국에 1000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하면, 한국이 미국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은 1이다.
이것이 어째서 대등한가?
미치고 있다.
주체 사상파 한가닥에 권력을 준 것을 미치고 있다고 해 뭐라고 해?
한국이 미국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한미일 공조를 통한 북동 아시아의 안정」이지만, 이것을 확실히 미국에게 주었어?
이 부분에 있어도, 미국의 전략에 반대해, 「일본은 적이다」라고 떠들고 있는 짐승이 한국인이다.
「 나는 반일이지만 친미이다」라고 하는 저질인 변명을 늘어놓고 있지만, 미국의 북동 아시아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략이 「한국 - 미국 - 일본의 협조」다.
이것에 반대하면서, 어떤 얼굴을 하고 친미를 입에 댈 수 있는지?
이 부분에 있어도, 미국의 전략에 반대해, 「일본은 적이다」라고 떠들고 있는 짐승이 한국인이다.
「 나는 반일이지만 친미이다」라고 하는 저질인 변명을 늘어놓고 있지만, 미국의 북동 아시아에 있어서의 중요한 전략이 「한국 - 미국 - 일본의 협조」다.
이것에 반대하면서, 어떤 얼굴을 하고 친미를 입에 댈 수 있는지?
키손욘의 원숭이 세레모니
욱일기의 문제도 미국의 결정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행위다.
일본 제국의 문제는, 샌프란시스코 조약을 통해서 끝나 오래 되다.
일본의 기 문제에 대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1949년에 막카서 자신이 결정해 끝난 것이다.
그리고 반세기도 지나고, 인종차별인 원숭이 세레모니를 정당화 하려고 해 필사적으로 되어, 욱일기를 문제시하기 시작했다.
좌익 매스컴은 물론 자칭 보수 매스컴도 소란을 피우고, 「전범기」라고 하는 한국 이외의 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단어까지 만들고, 미국의 전후 처리에 역행까지 해 대중 선동에 광분 하고 있다.
원래 일본은 돈을 줄 필요같은 건 없었다.
그러나 한일 기본 조약으로 배상을 받아 1990년까지 일본으로부터 50억 달러의 원조를 받아 기술도 제공되어 한층 더 아시아 기금까지 했다.
한일 기본 조약의 배후에 있던 미국이 잘못되어 있었다는 것인가?
조약의 내용이 부족하다고 하는 인간이 있다면, 그 녀석은 인간은 아니다.거지 근성의 축생이다.
미국이 한국에 바라보고 있던 것은 어려운 것은 아니다.
일본과의 문제는 「조약과 합의」로 끝내 한미일 공조를 요구한다고 하는 매우 기본적인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방침으로 정면에서 거역하고, 주체 사상파 정권을 만들어 두고, 어디가 친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