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만박은 동경했지만 &지 못하고,
츠쿠바박에서는 컴퍼니언이었던 전 신부와 알게 되어
요코하마박은 공짜권으로 몇 번이나 신부와 딸(아가씨)와 가,
아이치박에 간 직후 이혼해
지금의 신부와는 오키나와박적의 미등 해수족관에서 사랑을 말했다.
나의 인생은 만박이야로
조금 생각했다(˚▽˚*)
日本人は万博が好きなんです
大阪万博は憧れたが行けず、
つくば博ではコンパニオンだった元嫁と知り合い
横浜博はタダ券で何度か嫁と娘と行き、
愛知博に行った直後離婚し
今の嫁とは沖縄博跡の美ら海水族館で愛を語った。
俺の人生は万博なんだなっと
ちょっと思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