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만박의 영화가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은 지지이입니다.
초등 학생의 무렵, 교사의 인솔로 클래스마다
가까이의 영화관에 관에 갔습니다.
달의 돌에 미래의 세탁기
수가 없는 목욕탕...태양의 탑
살아 있으면, 이번은 관에 간다(˚▽˚*)
大阪万博 東京近郊では
大阪万博の映画が有ったのです、
知ってる人はジジイです。
小学生の頃、教師の引率でクラス毎に
近くの映画館に観に行きました。
月の石に未来の洗濯機
水のない風呂。。。太陽の塔
生きてたら、今度は観に行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