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다 눈 깊은 서울에, 몹시 거짓말쟁이로 과욕 있어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새해가 강요해도, 신년을 맞이하기 위한 모치조차 살 수 없는 상황이었다. 거기서 할아버지는, 일본 기업에 돈을 받으러 마을에 나가지만, 일본 기업은 전혀 상대로 해 주지 않았다.눈보라가 쳐 오는 기색이 해 왔기 때문에, 할아버지는 돈을 끈질기게 조르는 것을 체념 귀로에 도착한다.눈보라안, 할아버지는 1체의 소녀상이 보이면, 되물리쳐진 소장을 소녀상에 드리기로 했다.소장을 씌워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귀가했다.할아버지로부터 (뜻)이유를 (들)물은 위안부 할머니는, 가 미운 니다와 모치가 손에 들어 오지 않았던 것으로 할아버지를 탓했다.
그 밤, 노부부가 자고 있으면, 집의 밖에서 무엇인가 무거운 것이 떨어진 것 같은 소리가 난다, 거기서 문을 열어 밖의 님 아이를 방문하면, 집 앞에 완전무장의 북한병이 오고, 드디어 거짓말쟁이의 노부부는 좋은 신년을 맞이할 수 없었다고 한다.
ある雪深いソウルに、ひどく嘘つきで欲深い老夫婦が住んでいた。年の瀬がせまっても、新年を迎えるためのモチすら買うことのできない状況だった。 そこでおじいさんは、日本企業にお金を貰いに町へ出かけるが、日本企業は全く相手にしてくれなかった。吹雪いてくる気配がしてきたため、おじいさんは金をせびることをあきらめ帰路につく。吹雪の中、おじいさんは1体の少女像を見かけると、突き返された訴状を少女像に差し上げることにした。訴状を被せ、何も持たずに帰宅した。おじいさんからわけを聞いた慰安婦おばあさんは、チョッパリが憎いニダとモチが手に入らなかったことでお爺さんを責めた。
その夜、老夫婦が寝ていると、家の外で何か重たい物が落ちたような音がする、そこで扉を開けて外の様子を伺うと、家の前に完全武装の北朝鮮兵がやってきて、とうとう嘘つきの老夫婦は良い新年を迎え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