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판·위안부 진실—전장 져널리스트가 간파한 중한의 대거짓말 단행본(소프트 커버) 2018/11/2
내용 소개
전 미국 육군 특수부대원(그린 베레).
세계 75개국에 체재, 종군기자·카메라맨으로서 전장을 숙지하는 남자.
지금 세계의 주요 미디어로부터 주목을 끈다
전미 베스트셀러 「이라크의 진실때」의 저자가,
「위안부」의“허구”를 고발한다.
「위안부 문제」는 장대한 사기 사건입니다.
나는 이 문제를 조사하기 위해서 11개국을 방문했습니다.
대부분의 져널리스트와 이른바 역사가들이 이 사기에 걸리고 있습니다.
나는 조사한 다음 쓰는 것을 신념으로 하고 있는 라이터입니다.
당시 , 위안부 제도가 있던 것은 사실이며, 아무도 그것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20만명에서 40만명의 여성이 납치된,
등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인과 중국인 대거짓말입니다.
다양한 사람이 각각의 이유로, 위안부에 대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경우는 속마음에 있는 일본인에게의 적의가 동기지요.
「feminist」도 위안부에 대하고 거짓말을 말합니다.
중국은 위안부 문제를 이용하고,
한국·미국·일본의 중요한 동맹 관계를 분단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또 중국은, 일본인에 헌법 9죠의 문제로 공포심을 부추겨,
일본인끼리로 마찰을 일으키는 공작을 하고 있습니다
.
저자 약력
마이클·욘(MichaelYon)
1964년, 아메리카 합중국 플로리다주 태생.1980년대에 미국 육군 특수부대(그린 베레)에 소속.2004년부터 이라크전쟁, 아프가니스탄 분쟁에 종군기자로서 참가.세계 75개국을 둘러싸 리포트.2008년에 간행한 저서 「Moment of Truth in Iraq (이라크의 진실때)」는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위안부 문제에서는 길게 파묻히고 있던 미국 정부의 조사보고서 「IWG 리포트」를 재발견해, 「위안부 문제」의 진실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현재는, 져널리스트, 사진가, 브로가로서 폭넓게 활약해, 세계의 주요 미디어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2018년 11월 5일
決定版・慰安婦の真実――戦場ジャーナリストが見抜いた中韓の大嘘 単行本(ソフトカバー) – 2018/11/2
内容紹介
元アメリカ陸軍特殊部隊員(グリーンベレー)。
世界75カ国に滞在、従軍記者・カメラマンとして戦場を熟知する男。
いま世界の主要メディアから注目を集める
全米ベストセラー『イラクの真実の時』の著者が、
「慰安婦」の“虚構"を告発する。
「慰安婦問題」は壮大な詐欺事件です。
私はこの問題を調査するために11カ国を訪れました。
ほとんどのジャーナリストと、いわゆる歴史家たちがこの詐欺に引っかかっています。
私は調査した上で書くことを信念にしているライターです。
陸軍で働いた後、ライターとして戦地からさまざまな戦争や紛争を報道した体験から、嘘やごまかしにはすぐにピンときます。
当時、慰安婦制度があったことは事実であり、誰もそれを否定しません。
しかし20万人から40万人もの女性が拉致された、
などというのは韓国人と中国人の大嘘です。
さまざまな人がそれぞれの理由で、慰安婦についての嘘をついています。
韓国人の場合は心の奥底にある日本人への敵意が動機でしょう。
「フェミニスト」も慰安婦について嘘を言っています。
中国は慰安婦問題を利用して、
韓国・米国・日本の重要な同盟関係を分断しようとしています。
また中国は、日本人に憲法九条の問題で恐怖心をあおり、
日本人同士で摩擦を起こす工作をしています……。
著者略歴
マイケル・ヨン(Michael Yon)
1964年、アメリカ合衆国フロリダ州生まれ。1980年代にアメリカ陸軍特殊部隊(グリーンベレー)に所属。2004年からイラク戦争、アフガニスタン紛争に従軍記者として参加。世界75カ国を巡りレポート。2008年に刊行した著書『Moment of Truth in Iraq (イラクの真実の時)』は全米ベストセラーを記録。慰安婦問題では長く埋もれていたアメリカ政府の調査報告書「IWGレポート」を再発見し、「慰安婦問題」の真実を調査し続けている。現在は、ジャーナリスト、写真家、ブロガーとして幅広く活躍し、世界の主要メディアから注目されている。
2018年11月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