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입국관리국(도쿄도 미나토구)이 공식 트잇타에 투고한 내용이 물의를 양 하고 있다.11월 20일, 화상과 함께 「낙서는 멈춥시다」라고 투고.화상에는 같은 국에 가까운 코난 오오하시에 스프레이로 쓰여진 「FREE REFUGEES」라고 하는 문자가 비치고 있다.
같은 국은, 「표현의 자유는 중요합니까, 공공물입니다.조금 몹시는 없습니까...」라고 한탄하고 있지만, 이 투고에 대해서는,”입관의 인권침해가 심한”이라고 하는 비판이 잇따랐다.
도쿄 입국관리국에서는 스리랑카인 남성, 미얀마인 남성의 사망 사고가 발생
「Free Refugees」는 「난민을 해방해라」라고 말하는 의미.각지의 입국관리국에서는, 사망 사고, 자살이 끊이지 않고, 구금 상태가 길게 계속 되는 것으로 정신 질환을 발병하는 피수용자도 있다.이 「낙서」는, 입국 관리국에서의 피수용자에게의 처우에 항의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도쿄 입국관리국에서는, 2014년에 50대의 스리랑카인 남성이 가슴의 아픔을 호소하고 치료를 요구했지만, 병원에 반송되는 일 없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2013년에도 50대의 미얀마인 남성 금액도 막시모이데피로 사망해 있다.
금방이라도, 불만의 일본은 아니고 국외에 해방 해 줍니다만?
빨리 말해 준다면 좋은데 w
東京入国管理局(東京都港区)が公式ツイッターに投稿した内容が物議を醸している。11月20日、画像とともに「落書きは止めましょう」と投稿。画像には同局に近い港南大橋にスプレーで書かれた「FREE REFUGEES」という文字が写っている。
同局は、「表現の自由は重要ですか、公共物です。少しひどくはないですか。。。」と嘆いているが、この投稿に対しては、"入管の人権侵害の方がひどい"という批判が相次いだ。
東京入国管理局ではスリランカ人男性、ミャンマー人男性の死亡事故が発生
「Free Refugees」は「難民を解放しろ」という意味。各地の入国管理局では、死亡事故、自殺が後を絶たず、拘禁状態が長く続くことで精神疾患を発症する被収容者もいる。この「落書き」は、入局管理局での被収容者への処遇に抗議するものと思われる。
東京入国管理局では、2014年に50代のスリランカ人男性が胸の痛みを訴えて治療を求めたものの、病院に搬送されることなく、急性心筋梗塞で死亡。2013年にも50代のミャンマー人男性がくも膜下出血で死亡している。
今すぐにでも、ご不満の日本ではなく国外に解放してあげますが?
早く言ってくれればいいのに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