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씨는 21일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산케이신문 측에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보도된 데 대해 항의했다며 “통역을 통해 산케이로부터 사과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
오 씨는 자신이 산케이와 인터뷰에서 한국군에 대해 “군대 같지 않은 군대”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단지 북한과 남한의 군 복무 기간을 비교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군은 10년 복무하고 한국군은 2년 복무하니까 아무래도 (전체적인) 훈련(양)이 적지 않겠느냐는 취지로 말했는데 일본 신문에서 이상하게 기사를 내버렸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본에 간 것도 언론 인터뷰가 목적이 아니었다”며 “일본에 있는 지인들의 초청으로 놀러 갔는데, 그곳의 지인들이 산케이 기자를 소개해서 인터뷰가 이뤄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는 산케이신문이 어떤 성향의 언론인지도 몰랐고, 지인들이 소개해준 터라 별 부담 없이 인터뷰에 응했는데, 일이 이상하게 커져 버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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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본 했다.
五さんは 21日連合ニュースと電話通話で産経新聞側に自分の意図と違うように報道されたのに対して抗議したと "通訳を通じて産経から謝り文字をもらった"と言った.
五さんは自分が産経とインタビューで韓国軍に対して "軍隊みたいではない軍隊"と言ったことがないと "ただ北朝鮮と南韓の余分の服務期間を比べただけ"と明らかにした.
彼は "北朝鮮軍は 10年服務して韓国軍は 2年ボックムハだからどうしても (全体的な) 訓練(羊)が少なくないのかという主旨で言ったが日本新聞で変に記事を投げ捨てた"と主張した.
であって "日本へ行ったことも言論インタビューが目的ではなかった"と "日本にいる知人たちの招請で遊びに行ったが, その所の知人たちが産経記者を紹介してインタビューが成り立つようになったこと"と説明した.
それとともに "私は産経新聞がどんな性向の言論かも知れなかったし, 知人たちが紹介してくれたはずで別に負担のなく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が, 仕事が変に大きくなってしまった"と言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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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も日本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