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대로 된 통계 정보도 없고 은폐 의혹도 우려 ”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엔 강제실종위원회(CED)가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일본의 보상 부족뿐 아니라 실종자 현황 등 실상을 제대로 파악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은 점을 질타했다.
위원회는 20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위안부들이 언제 실종됐는지 상관없이 이들의 운명과 이들이 놓였던 환경, (일본의) 조사 결과 등을 알고 싶다”며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과 정의의 실현도 재차 강조한다”고 밝혔다.
일본 뼈때리는 UN
일본 반응 예상
일본
“UN도 우리편이 아니구나”
UN 실망
UN 재일
UN : 慰安婦失踪者数の調査もしなくて日本叱咤
" まともにできた統計情報もなくて隠蔽疑惑も憂慮 "
(ジュネーブ=連合ニュース) イ・クァンチョル特派員 = UN強制失踪委員会(CED)が慰安婦問題と係わって日本の補償不足だけではなく失踪者現況など実際をまともに把握しようとする努力さえしない点を叱咤した.
委員会は 20日(現地時間) 公開した報告書で "慰安婦たちがいつ失踪されたのか構わずにこれらの運命とこれらが置かれた環境, (日本の) 調査結果などが分かりたい"と "被害者たちに対する補償と正義の実現も再び強調する"と明らかにした.
日本ピョテリは UN
日本反応予想
日本
"UNもわがほうではないね"
UN 失望
UN 在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