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의 한국의 언론보도에 대해
”한국 여고생의 40%가 성병 환자, 한국은 성병의 나라”라는 오해가 일본인들 사이에서 퍼져 있는 것 같다.
얼마전까지 여고생이었던 딸의 아빠이기 때문에 KJ에서 관련 정보를 발견하고 조금 놀라서, 확인해 보았다.
서울 여고생 10명 중 4명 ‘성 건강’ 고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366644
일본어로의 번역이 잘못된 것인지...
혐한 일본인들이 왜곡해서 퍼뜨리고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해당 기사의 내용은
성관계 등에 기반하여 발병하는 “성병”의 경험 비율이 아니고
성병과 함께 白色帯下, 膣炎과 같은 여성의 생식기관 관련 질환까지 포함하여 두려움 또는 고통의 경험을 가진 여고생의 비율이다.
또한 60%의 여고생은 여성 질환으로 고민조차 해보지 않았다는 의미도 된다.
이렇게 예쁜 아이가....
이렇게도 보일 수 있다....w
下のリンクの韓国のマスコミ報道に対して
"韓国女子高生の 40%が性病患者, 韓国は性病の国"という誤解が日本人たちの間で広がっているようだ.
この間まで女子高生だった娘のパパだから KJで関連情報を見つけて少し驚いて, 確認して見た.
ソウル女子高生 10人の中 4人 ‘性健康’ 悩み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32&aid=0002366644
日本語への翻訳が間違ったか...
嫌韓日本人たちが歪曲してまき散らしているのか分からないが...
該当の記事の内容は
性関係などに基盤して発病する "性病"の経験の割合ではなくて
性病とともに 白色?下, 膣炎のような女性の生殖器官関連疾患まで含んで恐れまたは苦痛の経験を持った女子高生の割合だ.
も 60%の女子高生は女性疾患で悩みさえして見なかったという意味もなる.
こんなにきれいな子供が....
かくも見えられる....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