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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시민 100명 미래 대화」치바현에서 21~23일에 개최
2018/11/20 18:09
【서울 연합 뉴스】한국과 일본의 비정부 조직(NGO) 관계자, 전문가, 시민들이 모여, 양국의 교류나 발전의 방향성을 찾는 「2018 한일 시민 100명 미래 대화」가 21~23일에 치바현에서 개최된다.
동행일은 한국 국제 교류 재단, 서울대, 와세다대의 공동개최.「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한일 시민사회의 역할」을 테마로, 「한반도 및 북동 아시아의 평화」 「소자 고령화 시대」 「조선 통신사」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21일에 환영 저녁 식사회, 22일에 개회식, 포럼, 한일 시민에 의한 창작 뮤지컬 상연, 23일에 종합 토론을 한다.
개회식에는
이 이사장은 미래 대화에 대해 「양국 공통의 현안에 대한 시민사회의 자주적인 해결의 노력과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개최된다.상호 이해의 폭을 넓은, 미래 지향적인 한일 관계의 구축에 조금은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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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の、韓国人による、韓国人のためのイベ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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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市民100人未来対話」 千葉県で21~23日に開催
2018/11/20 18:09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と日本の非政府組織(NGO)関係者、専門家、市民らが集い、両国の交流や発展の方向性を探る「2018韓日市民100人未来対話」が21~23日に千葉県で開催される。
同行事は韓国国際交流財団、ソウル大、早稲田大の共催。「東アジアの平和と繁栄のための韓日市民社会の役割」をテーマに、「朝鮮半島および北東アジアの平和」「少子高齢化時代」「朝鮮通信使」「未来世代のための教育」などについて意見を交換し、解決策を模索する。
21日に歓迎夕食会、22日に開会式、フォーラム、韓日市民による創作ミュージカル上演、23日に総合討論が行われる。
開会式には李是衡(イ・シヒョン)同財団理事長をはじめ李鍾元(イ・ジョンウォン)早稲田大韓国学研究所長、韓栄恵(ハン・ヨンヘ)ソウル大日本研究所長、姜尚中(カン・サンジュン)東京大名誉教授、松谷基和・東北学院大准教授らが出席する予定だ。
李理事長は未来対話について「両国共通の懸案に対する市民社会の自主的な解決の努力と協力を導き出すために開催される。相互理解の幅を広め、未来志向的な韓日関係の構築に少しは寄与できるだろう」と説明した。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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