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반도체에도 암운…혁신이 없으면 한국 경제는 침몰하는
2018년 11월 20일 09시 17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 경제를 「혼자서」지지해 온 반도체 산업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메모리 반도체인 DRAM의 가격은 하락해, 수출 증가 경향도 둔화하고 있다.그 위에, 세계 최대의 반도체 수요국인 중국이 「반도체굴기」를 전면에 내세워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 등 반도체 회사에 대한 과점 규제의 움직임을 노골적으로 나타내고 있다.그렇지 않아도 경제 전망이 어두운데 반도체 산업까지 성장의 기세가 떨어지면, 내년의 한국 경제에 가혹한 북풍이 내뿜을지도 모른다고 하는 염려의 소리가 커지고 있다.정부의 전략인 혁신 성장이 되기 위해서도 규제완화나 노동 개혁,새로운 성장 산업의 발굴 등에 적극적 한편 신속한 대응이 필요인 이유다.
조금 묻지만, 반도체 제조는 한국이 개발했는지?
자동차는?
조선은?
가전제품은?
한국이 개발한 산업은 무엇하나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럼, 그것들은 어딘가에서 주어졌는지 잘 생각해 보았던 적은 없는 것인지?
【社説】半導体にも暗雲…革新がなければ韓国経済は沈没する
2018年11月20日09時17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経済を「一人で」支えてきた半導体産業に赤信号が灯っている。メモリー半導体であるＤＲＡＭの価格は下落し、輸出増加傾向も鈍化している。そのうえに、世界最大の半導体需要国である中国が「半導体崛起」を前面に出してサムスン電子とＳＫハイニックスなど半導体会社に対する寡占規制の動きを露骨に表している。ただでさえ経済展望が暗いのに半導体産業まで成長の勢いが落ちれば、来年の韓国経済に苛酷な北風が吹き付け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懸念の声が大きくなっている。政府の戦略である革新成長になるためにも規制緩和や労働改革、新しい成長産業の発掘などに積極的かつ迅速な対応が必要な理由だ。
ちっと尋ねるが、半導体製造は韓国が開発したのか？
自動車は？
造船は？
家電製品は？
韓国が開発した産業は何一つ無いのではないか？
では、それらは何処から与えられたかよく考えてみたことは無い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