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건설 현장에서 문대통령 「역시 한국의 기술이 세계 최고」
2018년 11월 16일 07시 44분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관련의 정상회의에 출석하기 위해(때문에) 싱가폴을 방문중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15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건설중의 지하철 노선 톰슨 라인의 일부, 2조원( 약 2000억엔) 규모의 빌딩형 차량 기지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노우 타이 모습으로 현장을 방문한 문대통령은 흰 안전모를 쓰고 현장을 돌아 보았다.특히 무재해 달성중이라고 하는 보고에 문대통령은 웃는 얼굴로 박수를 보냈다.
그 후, 문대통령은 격려의 말로 「 나는 해외를 방문할 때마다 건설 관계의 여러분 덕분에 자부심을 느낀다.도바이에서는 초고층 빌딩에, 인도에서는 우리가 건설한 지하철에 모디 수상과 함께 갔다」라고 해 「지금 출석하고 있는 ASEAN 관련의 행사 장소, 내가 숙박하고 있는 호텔도, 우리의 기업이 건설했다고 (들)물었다」라고 말했다.
계속 되어 「오늘,건설 현장을 찾아오면서 우리의 건설 기술은 역시 세계 최고라고 하는 자랑을 재차 느낀다」라고 해 「지하철은 하중이기 때문에 복층 차량 기지가 어렵다고 들었지만, 여러분의 기술로 세계 최초의 빌딩형 차량 기지를 건설한다.정말로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シンガポール建設現場で文大統領「やはり韓国の技術が世界最高」
2018年11月16日07時44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東南アジア諸国連合(ASEAN)関連の首脳会議に出席するためシンガポールを訪問中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15日午後(現地時間)、韓国の大企業と中小企業が共同で建設中の地下鉄路線トムソンラインの一部、2兆ウォン(約2000億円)規模のビル型車両基地建設現場を訪問した。
ノータイ姿で現場を訪問した文大統領は白い安全帽をかぶって現場を見回った。特に無災害達成中という報告に文大統領は笑顔で拍手を送った。
その後、文大統領は激励の言葉で「私は海外を訪問するたびに建設関係のみなさんのおかげで誇りを感じる。ドバイでは超高層ビルに、インドでは我々が建設した地下鉄にモディ首相と一緒に行った」とし「いま出席しているASEAN関連の行事場所、私が宿泊しているホテルも、我々の企業が建設したと聞いた」と述べた。
続いて「今日、建設現場を訪れながら我々の建設技術はやはり世界最高という誇りを改めて感じる」とし「地下鉄は荷重のため複層車両基地が難しいと聞いたが、みなさんの技術で世界初のビル型車両基地を建設する。本当に誇らしい」と語った。